제목
민속원 19차 문화탐방 스페인ㆍ포르투갈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5/07/28
조회수
178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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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민속원은 지난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제19차 문화탐방으로 스페인ㆍ포르투갈을 다녀왔습니다.
스페인에서 현지인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콜럼버스의 탑을 방문했으며, 가우디의 흔적을 직접 두 눈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카사 바트요와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은 스페인 탐방의 경험을 한 없이 감명 깊게 만들었습니다.
가우디 작품의 영감을 얻었다는 기암 절벽 속에 위치한 검은 마리아 상이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 이슬람인들의 건축 기술에 천주교의 문화가 더해져 한층 더 매력이 넘쳤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론다에서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암벽의 깊은 계곡으로 나누어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비야에서는 히랄다 탑과 황금의 탑, 운하가 흐르는 반달 모양의 스페인 광장과 세비야 대성당을 돌아보았습니다.
스페인의 유명 화가 엘 그레코의 걸작을 마주할 수 있었던 톨레도의 산토토메 교회 역시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방문했던 프라도 미술관과 틴센보르네미사 미술관은 저희에게 한층 더 깊은 식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는
포르투갈의 탐험가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제로니모스 수도원의 화려함과 리스본과 남쪽의 알마다를 잇는 현수교인 4월 25일 다리, 모든 공식 행사를 행한다는 로시우 광장을 보며 과거 대항해시대 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모 발현지로 알려진 파티마 대성당에서는 천주교인들의 신앙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 전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폭염 소식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습도가 덜한 스페인의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어려움 없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세 전쟁으로 인해 이슬람과 천주교의 문화를 한 곳에서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에서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몬세라트 수도원에서
- 세비야 대성당에서
-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 론다 누에보 다리에서
- 리스본 제로니모스 수도원과 로시우 광장에서
- 톨레도 대성당에서
- 마드리드 솔 광장에서
-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구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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