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민속원은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시대적 흐름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연구·발췌하여 사라져가는 민족의 얼을 보존하고 올바른 학문적 이론이 확립되어야 한다는 출판이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학전문출판사의 필요성을 절감한 민속원(民俗苑)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인 민속학·인류학·한국음악학·복식사학·인문학 등 관련 학술 이론서와 원전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발간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그 동안 국학 관련 도서 2,700여 종을 출판하였습니다.
 
대부분 상업성이 없어 학계의 전문연구자 이외 독자층이 없는 책은 물론이고, 누군가 찾게 될 한 사람의 연구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책들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속원 설립 이념의 사명감으로 간행하여 관련 학술연구에 이바지하였습니다.

특히, 『한국민속학』, 『한국음악연구』, 『비교민속학』, 『한국무속학』, 『법사학연구』 등 국학 관련 대표학회지 25여 종을 발간하여 학회지 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학회들의 재정적지원과 그 학술성과를 널리 배포·공유하게 함으로써, 학회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출판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출판성과로는 여러 기관의 우수도서 선정 결과를 통해 입증됩니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2002년 임동권의 『대장군신앙의 연구』등 10종이 선정되었고, 2016년 (민속원 아르케북스 59)『조선시대 상업출판』(이윤석) 등(7종) 15년간 모두 142종이 선정되었으며,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및 우수교양도서로 2001년 권오성의 『북한음악의 이모저모』 등 4종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민속원 아르케북스 58)『조선시대 천문의기』(이용삼 엮음) 등(5종) 16년간 모두 83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5년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142종과 16년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및 우수교양도서로 83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상업성에 영합하지 않고 국학관련 학술도서출판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민속원은 그간의 모든 학술적 성과를 집적(集積)하여 디지털민속원을 구축하였습니다. 디지털민속원은 한국민속학 100년의 연구 성과를 아카이빙(archiving)하여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민속원의 또 하나의 도전이며, 시작입니다.
과거와 함께 미래로, 민속원과 함께 디지털민속원이 도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속원은 국학 분야의 많은 학자들과 손을 잡고 국학 관련 전문학술도서의 출판을 사명감으로 알고 민속원 직원 일동은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7년 1월 1일
도서출판 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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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 강변북로 일산방향→마포대교 지나서 4차선→용강동 · 신수동 방면으로 두 번째 신호등→삼거리에서 롯데슈퍼로 우회전→스위트드림(커피점)→마포닭곰탕 옆 목조건물 1층으로 들어오시면 민속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