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원과 공정원의 원사 32명, 그들의 개인적인 행복과 함께 중국 과학기술계 나아가 인류 행복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100년에 가까운 삶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남다른 천재성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유복한 가정환경의 도움을 받은 이도 있었다. 또 우연히 좋은 기회를 잡은 이도 있었고, 공부를 통해 가난을 극복하고자 한 이도 있었다. 처한 환경과 입장이 모두 다르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열정’과 그것이 뒷받침된 ‘지독한 노력’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에 의해 유난히 강조된 ‘애국심’이나 ‘사명감’만 이들을 지탱했던 것은 아니다. 그것들이 중요한 요소이기는 했지만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은 그 난관 극복의 과정을 즐기며 나아가는 데에서 나왔다. 이 책에서 다룬 32명 원사 가운데 어느 누구도 단 한 번의 좌절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한 차례의 고난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그 어려움을 어떤 자세로 맞이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 바로 그 해답을 32명의 원사들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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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에 우주를 아이와 같은 순진함 집대성이 지혜를 얻다 옛 유전자에 새로운 세계를 쌓다 부드러운 폭파 전문가 중국의 산수山水를 지키다 산술 초능력 조국을 위해 석유를 바치다 중국의 공장 의사 촉매제를 사랑하고, 생활도 사랑한다 중국식 에너지 사용을 탐색하다 금속학자의 인생 ‘연금술’ 위성 발사가 최고 큰 강 머무는 곳에 등불이 가득 전자의 ‘초연’을 뛰어넘어 60년 꽃 가운데 시원한 곳 ‘마귀’의 원대한 식견 대스승의 하늘을 나는 꿈 행운의 백혈병 ‘킬러’ 좋은 의사 되기는 쉽지 않다 ‘중국 동력’의 불멸의 추구 인간은 시적 정취로 살아야 한다 무영등 아래 늙지 않는 전설 물리학자의 ‘가속의 꿈’ 화학 대가의 행복 철학 모든 일은 ‘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커다란 기기’를 써서 ‘소우주’를 탐색하다 땅에서 ‘하늘’을 만드는 사람 화학섬유의 꿈 교배 벼로 배고픔을 이기다 소아외과의 ‘마술사’ 폭발 역학자의 애국심
후기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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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리슈야 李舒亞 칭화대학 졸업 신문, 전파학 석사 2006년 런민화보사人民畵報社 기자, 편집 역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 2008년 원촨 대지진 등 중요 특집 보도에 참여
옮긴이 탕쿤 唐坤, Tang Kun 중국 루동대학교魯東大學校 외국어대학 한국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신진호 申振浩, Shin Jin Ho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 역서: 『마테오리치의 중국선교사』, 『곽말약의 역사인물 이야기』 등 저서: 『중국현대문학사』, 『중국문학사의 이해』 등 논문: 「21세기 중국의 문화대국 전략에 관한 고찰」, 「중국문화의 세계화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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