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기를 토대로 세 갈래로 구성한 것이다. 먼저 김성일의 의로운 삶과 서원 보급 활동을 탐색했고, 임천서원이 위치했던 반변천(半邊川) 일대에 펼쳐진 임하구곡(臨河九曲)의 자연 · 문화 경관을 소개했다. 다음 임천서원 역사 이야기에서는 서원의 재건 과정, 청액 활동, 훼철 후 복설 등을 시계열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서원을 운영한 과거의 임원들과 현재 서원을 지키는 관계자의 목소리도 담았다. 끝으로 임천서원을 넘어 김성일을 제향하고 있는 전국의 서원의 현황과 현재 임천서원 향사의 정경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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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김성일의 의로운 삶과 서원 활동 임하구곡臨河九曲의 자연 · 문화 경관 임천서원에 깃든 역사 이야기 【인터뷰】 김종성 학봉 김성일선생 기념사업회 이사 임천서원의 건축물과 김성일을 모신 서원들 임천서원의 향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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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수 경상북도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에 재직하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시대 서원과 향촌사회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고, 『근대 이후 동아시아 서원의 변용과 전개』(공저), 『봉화 성건재 강찬 종가』, 「장수藏修의 보완재로서 서원의 유식遊息」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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