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실기』는 1901년 제주도에서 발생했던 ‘이재수의 난’의 전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기술한 것이다. 이 책은 이재수를 소환하여, 당대인들에게 이 사건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리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1901년 제주도에서 발생했던 ‘이재수’의 난은 한국사회가 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외래문화와 토착 전통문화, 외세와 대한제국, 국가와 지방 사이의 충돌로 빚어진 총체적 사건이다. 『이재수 실기』는 이 사건을 담은 소설 형식의 이야기책이다. 그동안 이 책은 역사적 사료가 아니라는 이유로 늘 평가가 절하되었다. 앞으로 이 책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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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해설. 조무빈(趙武彬)이 펴낸 『이재수 실기야월의 한라산』
1. 서론 2. 『이재수 실기』의 간행 과정 3. 『이재수 실기』의 특성 4. 마무리
이재수 실기(李在守實記)야월(夜月)의 한라산(漢拏山)
목차 기자의 말 야월의 한라산, 일명 이재수 실기(實記) 이순옥의 탄원서 이순옥의 경력
영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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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동 강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문학 및 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성환 강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문학 및 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후 일본 독협대학(獨協大學)에서 일본인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문학 및 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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