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산이나 바다, 강과 평야 등의 지역에서 터전을 잡아 문명을 발달시키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번영을 누렸다.
달성군은 크게 대구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남부와 동부의 비슬산괴 - 최정산괴 - 용지산괴, 낙동강 좌안에 조성된 북부와 서부의 구릉지성 산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달성군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산지들은 달성군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달성군만의 특별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특히 달성군의 산지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산이 바로 비슬산이다. 비슬산은 달성을 넘어 대구시의 자연 녹지축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한국 100대 명산에 뽑힐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지 중의 하나로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특히 4월에 비슬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참꽃문화제는 전국에서 약 60만 명이 찾아오는 달성의 대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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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산과 사람
‘산’은 우리 삶의 터전 ‘산’의 정의와 현황 달성군의 산경도山經圖 옛 사료에 나타나는 달성군 산지
달성군 산지의 지형 및 지질
달성군 산지의 지형개관 달성군 행정구역별 산지 지형개관 달성군 산지의 지질 분포
달성군의 산지
달성군 남부 비슬산괴 동부 최정산괴와 용지산괴 낙동강 범람원의 산지 북부 구릉지성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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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근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리학과(지리학박사) (사)한국지형학회 이사(2012~) 국립생태원 전국자연환경조사 전문조사원(2014~) 지적박물관 이사(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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