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민속놀이다.
진도와 해남을 비롯한 전라도 전역에서 추석·백중·유두 등 명절 저녁에 주로 연행되었다. 1966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강강술래는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에서 공연된 것처럼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동놀이다. 또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다수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고 많은 이들이 친숙하게 즐기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처럼 강강술래의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졌지만 강강술래와 관련된 자료의 축적이나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강강술래 연구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강강술래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자료는 의외로 많지 않다. 이런 진단에 따라 이번 작업에서는 진도 강강술래 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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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축사 머리말
화보 강강술래 연행장면(2017 공개발표회) 그 때 그 시절 강강술래 세계로 퍼져가는강강술래
1부 | 강강술래의 전승 현황
I. 강강술래의 현황 1. 세시풍속 놀이에서 공연예술로 변화 2. 1950-60년대 진도 강강술래의 공연 사례 3. 1960-70년대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출연 4. 196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지정
II. 역대 보유자와 강강술래보존회의 활동 1. 강강술래 역대 보유자 2. 강강술래보존회의 활동
III. 강강술래 자료 개관 1. 옛기록 속의 강강술래 2. 1950~1970년대 중반의 강강술래 자료 3. 1970년대 후반~2010년대의 강강술래 자료
IV. 그림과 함께 보는 강강술래의 연행 방식 1. 강강술래 2. 남한산성 도척이야
2부 | 강강술래 기록화의 의미와 활용 방향
I. 기록화의 필요성
II. 기록화의 의미
III. 활용 방향 1. 강강술래의 다양성 회복 2. 여흥놀이의 재조명과 재창조 3. 이야기가 담긴 강강술래, 전통의 재창조
3부 | 강강술래의 다양성, 그 기억과 기록
I. 진도읍 1. 문화재팀 1)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 2) 2006년 『진도 강강술래』(국립남도국악원) 3) 2005년 『진도의 혼』(국립남도국악원)
2. 동외리 1) 김종심 2) 박종숙
II. 군내면 1. 둔전리 1) 최소심 (1) 『구비문학대계』 | (2) 『한국민요대전』 2) 박용순
2. 분토리 박영자
III. 고군면 1. 지막리 양홍도 1) 『전라도 민요』 4-1 2) 『전라도 민요』 6-5 3) 『임석재채록 한국구연민요』
2. 오상리 박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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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엽 lky3528@hanmail.net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구비문학과 민속학 전반에 대해 연구하면서 전통을 오늘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일구어온 민속문화의 내력을 탐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연대와 공감의 의미를 현재화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네 가지 열쇠말로 읽는 섬의 민속학』, 『상례놀이의 문화사』, 『씻김굿』 등의 저서가 있다.
김현숙 can535@naver.com 가야금연주자로서 예술공동체 소리가마 대표로 해외동포들에게 강강술래를 십여 년간 보급하고 있음. 공동체예술 농악, 민요, 무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가곡, 가사, 시조, 서도소리, 남도민요 등 전통가창곡들을 노래하는 것을 즐김. 저서 『진주삼천포농악』, 『강송대의 남도민요』 등.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김혜정 kukak@ginue.ac.kr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민요, 판소리, 무악, 농악, 잡가 등의 민속음악과 국악교육에 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음. 주요 논저로는 강강술래의 지역별 분포와 의미, 강강술래의 음악적 특징과 역동성의 원리, 『민요의 채보와 해석』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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