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동운부군옥(권문해)의 국역에 잘못된(?) 내용을 확인합니다.
글쓴이 장기찬 작성일 2011/10/22
조회수 2715
내용 군옥의 국역에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다. 조선중기의 문인인 초당 권문해񢁾 - 1591)가 30여 년을 거쳐 저술하고 20권 20책으로 1589년(선조 22년)에 편찬한 만고에 빛나는 대동운부군옥이 전 20권(색인 2권 별도)으로 국역되어 도서출판사인 민속원에서 출판되어 시중에서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민속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옥 18권을 보다가 모든 장씨의 비조로서 고려시대의 3태사이신 장길에 대한 내용이 제가 보기에는 잘못되어 있음에 안타까워 직접 출판사인 민속원을 지난 10월 7일(금)에 들려 대표에게 잘못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내니 민속원에서는 군옥의 내용은 저자의 고유 영역으로서 무어라 말할 수가 없다면서 역저자인 윤 O O 교수에게 사실을 알아서 전하여 주겠다고 하였기에 기다리다가 지난 17일(월) 다시 유선으로 연락하였으며 곧 그에 대한 결과가 민속원의 대표로부터 올 것이라 믿고 있었으나 아직 없어 부득이 이에 올리니 진실을 알려서 군옥의 가치를 드높이기 바랍니다. 장길은 고려의 공신이며 태사 충헌공으로 888년에 출생하여 978년에 사망하였음을 우리 장씨 뿐 아니라 모든 사료에 나타나 있으나 군옥은 그에 대한 출생과 사망을 알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분명히 바로 잡아야 할 사안으로서 우리 장씨 문중을 비롯하여 안동김씨와 안동권씨 문중에서도 알고 싶어하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민속원에서 국역 출판된 대동운부군옥 18권 1 o o 페이지 - 장길 : 출몰년 미상. 장길은 고창군 사람이다. 고려 태조가 병산에서 견훤을 격파할 때 장길의 공이 있었기에 그를 대상으로 임명하였다. 국립도서관에 있는 고본 大東韻府群玉 十八卷 三十四質 五十二 페이지 - 張吉 : 古昌郡人 麗太祖破甄萱于甁山 以張吉有功拜爲大相 (장길 : 고창군인 여태조파견훤우병산 이장길유공배위대상) 더불어 첨하면 처음으로 소명출판사에서 국역 출판된 군옥(전 10권)의 인동장씨와 안동장씨한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명출판사에서 국역 출판한 대동운부군옥 6권 o o o 페이지 - 세상에서 전하기를 장길이 처음에 노전에서 살았는데 노전이 곧 인동의 옛 이름이라고 한다. 집현전 직제학 장계의 후예가 있고 또 상장군 장금용의 후예가 있다. - 인동장씨 - (고려) 태조왕의 공신인 장길의 후예가 있다. - 안동장씨 - 국립도서관에 있는 고본 大東韻府群玉 六卷 七陽 四十二 페이지 - 世傳張吉始居蘆田 蘆田卽仁同舊号也 有集賢殿直提學 張桂之後 有上將軍 張金用之後(세전장길시거노전 노전즉인동구호야 유집현전직제학 장계지후 유상장군 장금용지후) - 仁同張氏(인동장씨) - 王太祖功臣 張吉之後(왕태조공신 장길지후) - 安東張氏(안동장씨) - 이메일 jminil1@paran.com 전 화 010 - 2312 -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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