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만 있는 얘기
저자
김기설
판형|쪽
신국판 | 256쪽
발행일
2003년 1월 30일
ISBN
89-86252-98-8 (93380)
가격
12,000원
강릉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향언, 특이담, 속언, 설화, 일기속설 등을 통해 그 지역 사람들의 정체성을 살핀 책. 전통사회의 인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릉 지역 붙박이들의 계문화를 비롯해 정자문화, 동창회 문화, 풍류문화, 천렵문화, 외식문화 등을 총 망라했다.
책머리에
제1장 강릉의 향언(鄕諺)
밝개 인심(明溪洞 人心)
젠주 염전 되듯
살아서는 모학산이요, 죽어서는 성산땅이다
논은 남말미 북자일
양강지풍 통고지설
산계골 까마귀 고얌을 마다한다
산계골 우서방이 넘어 오나?
30리 면장, 40리 구장
삼왕절 노망태
자빠져도 최가, 넘어져도 최가
서들골 빙알같다
배다리 통안, 날밀 통안
초당 허허 말뚝이
명막 콧구멍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 못 당한다
학산 꽤
산계골 바람
숲실 개 쏘대듯
제2장 강릉의 특이담(特異談)
강릉의 3기(三奇)
강릉의 5대 교육기관
강릉의 4주산(四柱山)
경포의 4주산(四柱山)
강릉의 3문(三門)
강릉의 3강(三江)
강릉의 5호(五湖)
강릉의 3다(三多)
강릉의 토성(土姓)
황지미골 3기(三奇)
파래장아
강릉의 두 상투장이
강릉의 향언과 성씨 관계
강릉의 구산(九山)
강릉의 5계(五溪)
강릉의 3대지(三大地)
강릉의 3대기(三大基)
강릉에서 살기 좋은 세 곳
강릉의 8명기(八名基)
강릉의 8명당(八名堂)
강릉의 3대평(三大坪)
강릉의 3재(三才)
강릉의 3학자(三學者)
강릉의 3동갑(三同甲)
강릉의 5부자(五富者)
강릉의 4대문(四大門)
강릉의 월오(月五)
강릉의 월삼(月三)
강릉의 3청(三靑)
강릉의 3당(三堂)
강릉의 3명기(三名基)
대기리의 다섯데기
강릉의 골품제(骨品制)
강릉의 4두꺼비 바위
허씨 5문장
사천의 5정(五亭)
사천의 8정(八亭)
향호의 3정(三亭)
제3장 강릉의 속언(俗言)
사기막 사람들은 가을에 삼천냥씩 벌어 들인다
처녀총각들은 연애할 때 웃다가 울다가 웃는다
단오 때 보리밭이 남아나지 않는다
영서까마귀는 동해바다에 오면 속는다
이른 봄에 영서사람은 강릉에 오면 세 번 속는다
옥계사람들은 밥봉을 보고 집을 지으면 굶지 않는다
강릉사람들은 모산봉을 보고 집을 지으면 잘산다
좆바위 앞으로 물이 쓸려가면 위촌리에 인물이 난다
임진왜란 때 강릉에 왜군들이 처들어 오지 못한 까닭은?
괘방산 때문에 과거에 급제를 많이 한다
대관령을 넘어보지 않고 평생 산 사람은 행복하다
강릉에는 시장이 3명이나 된다
능정봉에서 흐르는 물이 강릉쪽으로 흐르면 좋다
도마에는 어씨들이 번성하지 못한다
딸 셋 시집 보내면 문 열어 놓아도 된다
모내기 때는 형제도 모르다가 추수때는 형제를 안다
샛바람에 말좆도 튼다
소돌에는 임씨들이 성하지 못한다
송정과 병산을 연결하면 송정이 번성하지 못한다
여름철엔 손님 접대하다가 허리가 휜다
오늘 감자를 심으면 내일이면 캔다
강릉부사는 토호들의 등쌀에 배겨나지 못한다
‘개자리’는 득세하지 못한다
굴바우를 쑤시면 동네처녀 바람난다
색깔바위가 바깥으로 나오면 생피 붙는다
소문혈(小門穴)을 쑤시면 동네 처녀총각들이 바람난다
암봉을 건드리면 총각이 바람나고, 숫봉을 건드리면 처녀가 바람난다
재채기만 해도 ‘이통천 집으로 가라’고 한다
천남색시 산골(山骨) 캐 시집간다
칠봉산 때문에 제비리 사람들은 큰 소리 한번 쳐보지 못한다
강릉에는 계가 많다
강릉부사는 울면서 왔다가 울면서 간다
강릉의 20겡이
강릉에는 세장동이 많이 있다
강릉에선 도포에 동정을 달지 않는다
정동 미역은 임산부에 좋고, 김은 진상품이다
강릉에는 흙내, 똥내 뿐이다
강릉에는 정자가 많다
강릉에는 봄이 없다
강릉에는 불이 자주 난다
사달산에서 공부하면 학문에 통달한다
술은 살아서 3잔, 죽어서도 3잔
향호에 잠긴 향나무를 건지면 부자가 된다
제4장 강릉의 설화(說話)
❚ 신화
범일(梵日-泛日)국사(國師)
대관령국사여성황(大關嶺國師女城隍)
창해역사(滄海力士)
안인진리 서낭당(安仁津里 城隍堂)
안인진리 해령사(安仁津里 海靈祠)
안인 해랑당
주문진 진이 서낭
강문 서낭당
❚ 전설
경포호
조강골 최씨
영내터 아기장수
말탄봉
명산등 아기장수
화비령 아기장수
검은골 아기장수
퇴곡리 아기장수
늘묵재 아기장수
제비골 부자
늘막골 부자
북동 묘두등
자병산
우묵골 부자
거북바위
짝바위
할미바위
뱀바위
노구
암짓말
배형국
새재
아울이재
고부소
구무덤(八夫一妻墓)
젠주봉
고성산
미노리 망골
산대월리 부자
댐지실 김씨
속사리 아기장수
가락지바위
망골 할미바위
장수바위
달래내
흙베리소
홍장암(紅粧岩)
장수바위
말우물(馬井)과 아기장수
유천동 거북바위
용미암(龍尾岩)
밤나무재 전설
제도리의 율곡선생 비석(1)
제도리의 율곡선생 비석(2)
천마봉과 말똥바위
오릿나루 쥐무덤
느릅내 할미바위
현내리 이씨 집안
고얌밭골 박씨
흰소(白牛)때문에 망한 안씨
조강골 유래
잠바위에 자고 급제한 일
달래강
어정거리 어장사
선비들이 많이 사는 동네
용지에서 나온 용마
제비골 할미바우
배바위
❚ 민담
삼정승 육판서가 난 자리
방재를 혼자 넘은 여자
방재에 호랑이가 없어진 내력(1)
방재에 호랑이가 없어진 내력(2)
진사가 난 묘자리
부사의 지혜
도선이가 잡은 명당자리
강릉에 인재가 나지 않는 이유
퇴곡의 권장군
우추리 김상적의 묘자리
우추리 호랑이
박삼가의 치적
죽일 벽운정 정자골
시묘살이 도와 준 호랑이
무덤 속에서 나는 곤장 소리
박씨와 심씨의 묘 싸움
다리(橋)싸움
내기 바둑을 둔 강감찬
옥계 효자비
스승 묘자리
퇴곡의 권장군
강감찬 장군의 신기(1)
강감찬 장군의 신기(2)
친정의 정기를 빼앗아 간 딸
권장군과 탁장군의 힘내기
영서사돈과 내기
등명낙가사와 임금의 눈병
서출지(書出池)와 월화정(月花亭)
장덕리 은행나무
안초당 댓골댁 집터
곽가터에 서씨가 망한 사연
제5장 강릉 지역의 일기 속설
참고문헌
김기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조사위원
강릉문화원 향토문화 자문위원
강릉시 지명위원
강릉시 지역축제발전위원회 위원
강릉단오제 운영위원
강원도 민속학회 회장 역임
제15회 강릉시민상(문화부문) 수상
제44회 강원도문화상(향토문화연구부분) 수상
현재 강릉민속문화연구소 소장
❚ 저서 및 논문
『한국 구비문학 대계』(2-4, 2-5) 속초시 양양군편(공저), 『강릉지역 지명유래』,
『동해시 지명유래』, 『강릉지역의 속신어』, 『경포호수와 그 주변의 문화』,
『강의실 밖에서 배우는 민속학』(공저), 『생산민속』(공저),
『우리민속 현장 답사기』(공저), 『한국 육담의 세계관』(공저),
『국제 아시아 민속학 연구』(공저), 『우리 민속학의 이해』(공저)
「강릉지역 지명 유래의 유형및 형태 고찰」, 「몽골의 나담 축제 고찰」,
「한국축제의 현장 - 강릉단오제」, 「강릉지역 다리이름 고찰」,
「강원의 축제 - 동해무릉제」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