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답사하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평원으로 인하여 중국에서 과연 풍수가 시작된 곳이 맞을까? 이곳에 형세풍수는 존재하였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데 이곳 명 13릉은 명·청 시대에 꽃피운 형세풍수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명·청 시대에 황릉을 조성할 때에는 조종성법이라는 엄격한 예법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것만은 비록 황제라 할지라도 거역할 수 없는 절대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예법보다도 우선시 되었던 것이 풍수였다. 이와 같이 길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조종의 예법마저도 헌신짝처럼 버려졌을 정도로 풍수는 절대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었다. 현재의 우리에게 있어 풍수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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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감사의 글
제1장 풍수학 개론 제2장 풍수지리의 기본적 요소 제3장 명 13릉의 특징과 배경 제4장 명 13릉의 건설 제5장 명 13릉의 풍수지리적 고찰 제6장 명 13릉의 구성 제7장 기타 황제 능 제8장 13릉의 배장陪葬 묘 제9장 산릉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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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해朴正海 1963년생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학과 졸업(공학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www.poongsoojiri.co.kr) 이사장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풍수지리 강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경매최고위과정 풍수지리 강사 건설경영연수원 풍수지리 강사 등 다양한 강연 활동 중 SBS 생방송 투데이, MBC 화제집중, 생방송 오늘아침, 시사매거진2580 풍수자문, RTN 부동산TV 유쾌한 풍수여행 진행, 이코노믹리뷰-재벌 총수들의 생가 연재Ɠ회) 등이 있다. 석사학위 논문:「풍수지리적 관점으로 본 서울근교 음식점의 입지패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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