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획한『韓國近代 民俗·人類學 資料大系』2차분[21-40권, 총 15종, 20책]에 들어갈 자료는 이마무라 도모[今村 鞆]의『朝鮮の 服裝』[1927],『船の朝鮮』[1930],『人蔘神草』[1933],『人蔘史』[1-7, 1935?],『[螺炎隨筆] 鼻を撫りて』[1940],『風俗關係資料撮要』[全3冊, 1939?]와 무라카미 유기츠[村上唯吉]의『朝鮮人の 衣食住』[1929]와 시오다 마사히로·요시다 마사히로[鹽田正洪·吉田正廣]의『朝鮮ノ小作慣行』[上·下, 1932]과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아카마츠 지죠[赤松智城]의『滿蒙の民族と宗敎』[1941]와 도리이 류조[鳥居龍藏]의『日本周圍民族の原始宗敎』[1924]와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의『滿洲民族誌』[1938]와 츠네야 모리후쿠[恒屋盛服]의『朝鮮開化史』[1901]와 요시카와 분타로[吉川文太郞]의『朝鮮の宗敎』[1921],『朝鮮諸宗敎』[1922]와 金性烈·아오노 요시오[靑野義雄]의『朝鮮墓制一班』[1924]이다. 이『大系』는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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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俗關係資料撮要 解題
漢書 後漢書 三國志 晉書 南齊書 梁書 魏書 周書 隋書 南史 北史 新唐書 日本書紀 續日本記 日本後記 類聚國史 延喜式 三國史記 三國遺事 高麗史 一 本紀 高麗史 二 列傳 高麗史 三 志 鷄林類事 鷄林志 高麗圖經 宋史 諸蕃志 大覺國師文集 破閑集 補閑集 東國李相國集 止浦集 謹齋集 景□亭集 益齋集 牧隱集 圃隱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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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도모[今村 鞆]는 1870년 일본 고치현[高知縣] 다카오카군[高岡郡] 다카오카쵸[高岡町]에서 태어나 1904년 호우세이[法政]대학 전문부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1908년에 한국에 건너오게 되었다. 1908년 통감부 직속으로 경찰행정기구의 개편에 따라서 각 도에 한 사람의 일본인 관리로서 경찰부장을 두게 되었는데 이 때 이마무라는 경찰부장을 역임한 후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촉탁이 되어 조선풍속 조사와 연구에 종사하기도 하고 조선사편수회의『조선사』편찬에도 관여하였다. 그는 조선 풍속 전체를 아는 것은 힘든 작업이라고 판단하고 경찰업무와 관련된 것들을 조사 연구하고자 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성과는『朝鮮社會考』[1912]를 비롯하여『조선풍속집』[1914],『인삼사』[전7권, 1934~1940],『朝鮮의 國名에 관련된 名詞考』[중추원 조사과 편, 194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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