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북한문화란 무엇인가 입니다. 답을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를 고민한다는 것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생 동안 풀리지 않은 문제를 고민한다는 것은 평생 동안 문제의식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대체 북한 문화란 무엇이고, 우리가 왜 이런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를 늘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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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강 북한, 북한문화를 이해한다는 것 2강 문화의 상대성과 다양성 3강 북한 문화의 정체성 4강 북한에서의 아름다움과 예술 5강 북한 예술은 무엇으로 사는가 6강 북한의 음악1-북한은 음악 나라 7강 북한의 음악2-음악의 이론과 활용 8강 북한의 미술1-미학관과 조선화 9강 북한의 미술2-미술의 유형과 형태 10강 북한의 언어1-언어관과 언어 연구 11강 북한의 언어2-언어관과 언어 연구 12강 민족문화정책과 민족문화 유산관리 13강 민족문화정책과 민족문화예술 14강 북한의 생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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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 고전인 <춘향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다 북한에도 <춘향전>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갖고 남북한 <춘향전>의 차이를 연구한 것이 북한 문학예술에 대한 연구의 출발점이었다. 주로 북한의 문화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서 문예이론, 문예정책을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중점연구 사업인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한 예술의 소통과 통합방안 연구 프로젝트에 연구실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북한의 문학예술 운영체계와 문예이론』),『고전소설의 역사적 전개와 남북한의 춘향전』),『북한의 문학과 예술』),『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북한 민족 문화정책의 이론과 현장』),『북한 영화 속의 삶이야기』),『다시 고쳐쓴 북한의 사회와 문화』),『북한의 대중문화』),『북한 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공저,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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