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천산너머, 실크로드 초원길, 카나스, 세리목호지나, 한민족 애환서린 “알마아타” 감춰진 땅 “이식쿨 호수” 천마의 고향 “페르가나” 티무르의 영광이 서려있는 “사마르칸드” 실크로드대상, 소그드인의 “펜지겐트” 시간이 멈춰선 중세의 “부하라” 사막의 노천 박물관 “히바”, 불교가 서진하여 맨 끝에 다다른 땅 “메르브” 파르티아왕국의 수도, 동서문물의 교차점 “니사” 트랜스 옥시아나에 펼쳐진 동·서양 모두에게 신비로운 땅,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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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첫째마당-중앙아시아 같이 보고 다니기 1. 비단길 풀밭의 중앙아시아 2. 타시겐트의 하루나들이 3. 펜지켄트를 보고 사마르칸트로 4. 샤흐리사브스에 들렸다가 부하라로 5. 부하라에서 깊은 역사를 파고 들어가다 6.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7. 니사를 보고 다시 아쉬가밧으로 8. 콘예 우르겐치를 보고 히바로 9. 히바의 유적들을 보고 타시켄트로 10. 페르가나에서 보낸 하루 11. 코칸토를 보고 키르기즈스탄의 비슈케크까지 12. 비슈케크를 보고 이식쿨로 13. 이식쿨에서 손쿨로 14. 키르기즈스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15. 국경을 넘어 중국의 이닝으로 16. 카나스 호수에 배를 띄우고 17. 우루무치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Ⅱ. 둘째마당-제8회 시경국제학술연토회에 다녀오기 18. 샹하이를 거쳐 청뚜로 가다 19. 학술회의 모습과 시내 둘러보기 20. 등소평 고리를 보고 랑중으로 21. 고성 랑중의 유적을 둘러보니 22. 쭝칭으로 가서 창장 싼샤의 뱃길을 따라 23. 펑뚜 꾸이청을 보고 운양 장비묘에 이르다 24. 구당협에 이르러 백제성을 살피다 25. 무협을 지나 굴원사를 보고 황릉묘에 이르다 26. 이창에서 내려 우한과 샹하이를 거쳐 서울로 27. 시경에 나타난 성애 묘사를 살핌 -국풍을 중심으로-
Ⅲ. 셋째마당-이삭줍기 28. 백범 김구선생의 피난처를 찾아 29. 백범스승님을 기리며 30. 샤오싱에서 만난 사람들 31. 가람 스승님을 뵈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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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한실, 또는 죽헌이다. ‘한국가사문학의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 교수, 국민대 교수, 국어국문학회 회장, 한국고서연구회 회장, 한국수필문학회 회장,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대 명예교수, (재)한글재단 이사장,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회장, 한국문학비건립동호회 회장. 저서로는 <한국가사문학의 연구>, <박노계연구>, <한국고시가연구> 등 전공서적 여러 권과 수필집으로 <갑사로 가는 길>, <떠나기 연습> 등 10여 권이 있다. 1964년부터 최근까지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영국, 인도, 유럽, 남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 등 90여 개국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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