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조선다도해여행각서(朝鮮多島海旅行覺書)』”는 문화인류학의 선구자인 시부사와 케이조, 아키바 다카하시 등이 1936년 여름 신안군 임자도 하우리, 증도, 진리, 수도, 영광 낙월도, 신안 타리도 등을 탐방하고 마을의 생활과 문화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의 섬에 대한 최초 학술조사보고서(마을의 종합적인 민속조사연구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상기록비디오, 사진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생활상, 농어업 풍경 그리고 민어로 유명한 임자도 타리파시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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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역자서문 다도해 순항기 다도해 견문기 - 진리 - 수도 - 상낙월리 - 하낙월리 - 대허사도 - 이동부락 파시 - 하우리 - 우전리 - 선중견문 부록 - 파시의 민속학적 고찰 - 다도해 몽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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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성 1940년 경기도 양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일본 츠쿠바대학 문학박사(한국무속의 사회인류학적 연구) 계명대학교 교수, 일본 중부대학 교수, 히로시마 교수를 거쳐 현재 일본 동아대학 교수
저서에『한국 무속의 연구』,『새로 쓴 한국 무속』,『동아시아 문화읽기』(아세아문화사),『한국의 무당』(열화당),『한국의 조상숭배』,『무속의 이해』,『한국인의 한』(예전사),『일본문화의 이해』(시사일본어사),『위험한 한일관계-친일과 반일』(다락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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