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와 분단의 역사가 남긴 상처가 오히려 체제 대립과 반목을 확대 재생산』하는『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소통·치유·통합의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통일인문학아카이브 총서의 아홉 번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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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 아카이브를 발간하며
해제-예리한 성찰이 빛나는 구비문학 연구의 선진적 성과
서론
구전 문학(인민 창작)의 개념, 조선 구전 문학에 관한 우리 문예학의 과업
19세기 이전에 창작된 조선 구전 문학(인민 창작)의 쟌르들과 그 사상-예술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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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고정옥 1911년에 경남 함양에서 태어난 뒤, 힘양공립보통학교와 경성2고보를 거쳐 1929년에 경성제대 예과에 진학하였다. 그는 고교 재학시절부터 신문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여 대학시절에 이르기까지 20편 가량의 작품을 발표한 문학도였다. 그의 시는 젊음의 우수와 번민을 반영하는 한편 식민지 상황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표출한 것이었다.
해제 신동흔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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