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민속·인류학 자료대계 17
조선 무속의 연구 下
저자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아카마츠 지죠(赤松智城)
판형|쪽
4×6배판/양장 | 626쪽
발행일
2008년 7월 30일
ISBN
978-89-5638-627-0
가격
75,000원
『韓國近代 民俗․人類學 資料大系』
일제가 조사 ․ 연구한 한국문화 자료의 집대성
일제강점기에 한국문화는 어떠한 시각에서 조사・발굴되어 어떠한 통치(행정) 목적 혹은 맥락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민속문화를 고찰하는데 그렇게 ‘생산’된 민속문화 지식들은 어떻게 비판적으로 수용되고 있는가? 도서출판 민속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조선총독부 촉탁, 경성제국대학 교수 등이 출간한 여러 자료들을 영인 ․ 보급함으로써 한국 근대 문화 연구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도서출판 민속원에서는 최근 한국 근대문화에 대한 관심이 인문・사회과학의 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학계의 동향에 부응하여 우선적으로 민속학 ․ 인류학 관련 원본(초판본)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하였고, 그 자료들을 저본으로 하고, 해제를 붙여 『한국근대 민속・인류학 자료대계』를 발간(영인)하게 되었다.
이번에 기획한 『韓國近代 民俗․人類學 資料大系』 1-20권(총 13종, 20책)에 들어갈 자료는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의 『朝鮮の鬼神』, 『朝鮮の風水』, 『朝鮮の巫覡』, 『朝鮮の占卜と豫言』, 『朝鮮の類似宗敎』, 『部落祭』, 『釋奠․祈雨․安宅』과 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의 『朝鮮の聚落』(前․中․後), 『生活狀態調査』(水原, 濟州, 江陵, 平壤, 慶州)와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와 아카마츠 지죠(赤松智城)의 『朝鮮巫俗の硏究』(上․下), 이마무라 도모(今村 鞆)의 『朝鮮風俗資料集說―扇․左繩․打毬․匏』와 기타가와(北川左人)의 『朝鮮固有色辭典』,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의 『朝鮮巫俗の現地硏究』, 『朝鮮民俗誌』이다. 이 『大系』는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第一章 巫祖傳說
第二章 巫の呼稱と種類
第三章 入巫科程
第四章 巫俗の神統と聖所
第五章 藨新?神の行事
第六章 家祭の行事
第七章 村祭の行事
第八章 巫裝と巫具
第九章 巫歌と巫經
第十章 巫の家族生活
第十一章 巫の社會生活
第十二章 巫俗と道佛二敎との關係
附錄巫經
參考圖錄
現地踏査地圖
總索引
아키바 다카시(秋葉 隆,1888~1954)
1917년세):동경제국대학 입학(사회학 전공),
1921년 3월:동경제국대학 사회학연구실에서 학사학위 취득-졸업논문:「좌속(坐俗)의 연구」,
1922년:동경제국대학 대학원 진학-대학원 재학 중 연구주제 : 가족제도의 연구,
1924년:조선총독부 재외연구원 자격으로 유럽 유학 중 웨스터마크(E.A.Westermarck),말리노프스키(B.K.Malinowski)와 래드클리프 브라운(A.R.Radcliffe-Brown)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 대학원 퇴학, 동양문고 퇴직,
1926년 11월:경성제국대학 조교수 부임-경성제국대학 조교수로 부임해 오는 도중에 선상에 있던 이마무라 도모(今村鞆)의『朝鮮風俗集』은 아키바 다카시가 조선 무속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도 일정하게 영향을 주었다.-강의 담당과목:사회학/1933년과 1935년 조선민속 강좌 개설,
1943년:동경제국대학으로부터 문학박사학위 취득
아카마츠 지죠(赤松智城,1886~1960)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縣) 도고이군(都濃郡) 도쿠야마쵸(德山町)에서 출생,
1907년 9월:쿄토(京都)제국대학 문과대학 철학과(종교학 전공) 입학,
1910년 7월:쿄토제국대학 졸업,
1911년:진언종 연합 쿄토대학의 불교전문학 교수,
1915년:우노(宇野圓空,1885~1949)와 함께 일본종교학회 창립에 참가,
1920년 4월:불교대학과 류코쿠(龍谷)대학 교수로 종교학,종교사,종교철학 등 강의,
1920년 10월~1923년 6월:유럽 유학
1922년 12월:문학박사학위 취득,
1925년 9월:진언종 다카노야마(高野山)대학 교수,
1927년:쿄토대학으로 자리 옮김(류코쿠대학 강사 겸직),
1927년~1941년 3월:경성제국대학 교수/종교학,종교사 담당-대학교수 퇴직 후 일본으로 돌아가 덕응사(德應寺)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