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른바 "북한 인권문제"의 핵심과 본질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소산이다. 북한 인권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북한 문제"들은 북한과 미국의 적대관계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북한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북한과 미국의 관계 정상화"에 있다. 과거의 북미·남북관계사는 북미간의 관계개선 없이 어떤 노력과 성과도 모두 물거품으로 끝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단순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들을 어느 특정한 이념적 시각과 관점에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 이해하는 통전적 역사이해가 절실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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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부 북 인권문제의 본질과 해법
북 인권문제에 대한 통전적 역사이해 -60년 북미대결 종식이 북 인권문제 해결책
우려스러운 2차 북한인권국제대회 -미국의 정치도구 전락 불 보듯
인터뷰) 박경서 인권대사 -북 때리기식 인권 제기는 결국 전쟁하자는 것
대담)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 -위폐 문제 제기는 9.19공동성명 휴지조각 만드는 시나리오의 일환
인터뷰) 셀리그 해리슨 미 국제정책센터 선임연구위원 -전시작전권 환수와 남.북.미 3자평화협정 동시 추진해야
인터뷰) 노엄 촘스키 MIT대 교수 -광주학살의 피해자들이 묻힌 광주항쟁묘역 참배하고 싶다.
인터뷰) 장원링 중국사회과학원 국제학술부 주임 -지금이 남북관계 발전시킬 최적기
인터뷰) 에반스 리비어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북미관계 정상화 전망 아주 밝다
북미관계 개선은 희망적인가 -북미관계 개선, 미국 위기의 돌파구 될 수 있다.
2부 북녘에서 체험한 인권문제
만남) 다니엘 게스터 씨 -북은 나의 두 번째 고향, 때묻지 않은 공동체사회
평양친선병원 입원기 -남북정상회담 소식에 환자라는 것도 잊고 축배의 잔 기울여
부록:중국의 미국인권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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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교수는 1953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감리교신학대를 거쳐 퍼킨스신학대학원, 예일대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05년 템플대 종교학부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감리교신학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중국 사회과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민족21』편집기획위원, 세계문화오픈(wco) 초대 사무총장, 세계문화오픈 2차 세계대회조정위원회 사무총장,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국제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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