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중심의 박물관교육을 통해 박물관의 미래를 지향하다
이 책은 현재 이용자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박물관의 문화적 속성과 박물관교육적 위상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박물관의 미래지향점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된 주제는 박물관과 문화, 박물관 문해력, 에듀큐레이션, 지역사회, 우리나라 어린이박물관의 특수성 그리고 박물관 이용자 연구를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방법론이다. 온·오프라인이 혼재되는 현재, 박물관은 이용자들을 개별적으로 접근하고 해석돼야 박물관의 미래에 이용자들이 더욱 완전히 연결된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물관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박물관교육의 박물관 이용자를 위한 해석적 역할은 더욱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했다. 박물관교육은 박물관 이용자들을 위해 시대에 따라 사회·문화·정치적으로 박물관환경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박물관의 미래지향점이 이용자중심의 박물관교육에 연계될 수밖에 없다는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박물관교육은 이용자를 위한 박물관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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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을 펴내며
총론 ――― 박물관의 미래지향성과 박물관교육
문화와 박물관교육 박물관전시와 교육 박물관의 미래 지향점, 박물관교육
제1부 ――― 박물관의 미래지향점:박물관교육
제1장 되돌아보는 21세기 문화적 활동으로서의 박물관교육
1. 서론 2. 21세기의 박물관과 박물관교육 3. 스마트박물관과 Hooper-Greenhill의 박물관교육 4. 결론
제2장 에듀큐레이션을 통한 박물관 지역사회 확장
1. 서론 2. 에듀큐레이션 3. 에듀큐레이션과 지역사회 4. 결론
제3장 박물관과 지역사회 협력의 개념과 의미
1. 서론 2. 박물관의 아웃리치 프로그램 3. 박물관 아웃리치를 통한 협력 4. 박물관의 지역사회 내 협력 5. 결론
제4장 어린이박물관의 지속가능한 정체성 탐색
1. 서론 2. 우리나라 어린이박물관 정체성 3. 어린이박물관 정체성을 통한 과제 탐색 3. 결론
제2부 ――― 박물관교육의 미래:박물관 이용자
제5장 박물관 이용자 탐색을 위한 질적연구
1. 서론 2. 박물관교육 연구에서 질적연구 필요성 3. 박물관교육 질적연구 방법 4. 박물관교육 질적연구 결과 5. 결론
제6장 박물관교육과 심층면담의 활용
1. 서론 2. 심층면담의 개념 3. 박물관교육에서 심층면담의 필요성 4. 박물관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층면담의 종류 5. 결론
제7장 박물관교육 참여관찰 확대 방안
1. 서론 2. 박물관교육 연구에서의 참여관찰 방법의 확산 3. 박물관교육 연구에서의 참여관찰 공간과 주제 4. 박물관교육 참여관찰의 목적 5. 결론
제8장 인터넷 문화기술지를 통한 온라인 박물관교육 연구 확장
1. 서론 2. 박물관과 디지털 환경 변화 3. 인터넷 문화기술지를 통한 박물관 연구 4. 결론
제9장 박물관 패러다임의 변화와 완전히 연결된 박물관 문해력
1. 서론 2. 박물관전시와 박물관 문해력 3. 스마트박물관과 이용자 4.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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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李姸洙 Lee Younsoo
미국 University of Hawaii에서 Center for Korean Studies 장학생으로 추사 김정희를 연구해서 아시아학 석사학위를, 이후 서울시 하이서울 장학생으로 한양대학교 박물관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관심 분야는 박물관의 박물관교육 역할이며, 현장 이용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설계 및 실행, 평가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경기문화재단,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박물관협회 관련 박물관설립과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전문가로 참여했다. 연구논문은 국외에서 ICOM CECA 분과를 통해 발표했으며, 또한 국내『고문화』, 『박물관학보』, 『조형교육연구』, 『문화예술교육연구』, 『어린이와 박물관교육』, 『어린이와 박물관 연구』 등을 통해 다수 기고하였다. 『박물관교육의 이론과 실제』(문음사), 『박물관교육과 질적연구』(아카데미프레스) 출간에 참여하였으며 배기동(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및 한양대학교 교수)와 『박물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아카데미프레스)을 편저했다. 박물관 이용자가 박물관 해석을 의미 있게 만드는 수업을 기획하며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 많은 박물관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했다. 한림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에 출강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박물관교육학과 겸임교수와 Museum+e 대표로 연구 활동 중으로 박물관교육강사로서 역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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