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인 ‘옹기장’의 역사적 배경과 제작 환경, 시연 과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승 및 활동 현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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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옹기와 옹기장의 역사
1. 옹기의 역사
2. 옹기장의 역사
3. 옹기의 지역적 차이
Ⅱ. 옹기 제작에 필요한 것
1. 시설
2. 도구
3. 재료
Ⅲ. 옹기의 제작과정
1. 김일만의 옹기 제작
2. 김일만의 질그릇 제작
3. 정윤석의 옹기 제작
Ⅳ. 옹기의 쓰임새와 문양
1. 옹기의 쓰임새
2. 옹기의 문양
Ⅴ. 옹기장 전승 현황
1. 옹기장 김일만
2. 옹기장 정윤석
□ 미주
□ 참고 문헌
□ 영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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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한승(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
사진 │ 최호식(사진작가)
교정 │ 조은정(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
이정화(한남대학교 문화재학과 석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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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중요무형문화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가야금산조 및 병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옹기장(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등 중요무형문화재 3종목에 대한 기록영화와 기록도서를 제작·발간했다.
중요무형문화재 기록영상에는 해당종목의 보유자가 실연하는 기능과 예능을 고화질(HD)의 영상으로 사실 그대로 기록해, 전승자의 전승교육 자료는 물론 다큐멘터리 방송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기록도서에는 무형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병행 수록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은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 배포되며, 이와 동시에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영상자료관(http://www.nrich.go.kr/kr/mmulti/)을 통해서 서비스 된다. 아울러, 기록도서는 위탁출판(출판사 민속원)으로 발간하여 일반인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에 CD를 별도 수록하여 전자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무형문화재연구실 이재필 042-860-9231
최숙경 042-860-9243
| 등록일 : 2011.01.21
기사출처 :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716253&call_from=extlink&call_from=extlink
가야금산조·병창·옹기장·번와장 영상·도서 발간
기사입력 2011-01-21 11:01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가야금산조·병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옹기장(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등 중요무형문화재 3종목에 대한 기록영화와 기록도서를 제작·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기록영상에는 해당종목의 보유자가 실연하는 기능과 예능을 고화질(HD)의 영상으로 사실 그대로 기록, 전승자의 전승교육 자료는 물론 다큐멘터리 방송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기록도서에는 무형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병행·수록,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은 공공기관.도서관에 배포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영상자료관(http://www.nrich.go.kr/kr/mmulti/)을 통해서 서비스 된다.
아울러 기록도서는 위탁출판(출판사 민속원)으로 발간, 일반인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에 CD를 별도 수록, 전자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eesking@newsis.com
기사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653372
무형유산, 영화와 책으로 제작
2011년 01월 21일 (금) 11:30:59 박선혜 기자 museaoa@newscj.com
가야금산조 및 병창ㆍ옹기장ㆍ번화장 3종목 선정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대대로 이어가고 있는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장인 가야금산조ㆍ병창 옹기장 번화장 3종목에 대한 기록영화와 기록도서가 제작ㆍ발간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중요무형문화재의 다양한 콘텐트 확보를 위해 기록영화와 기록도서를 제작ㆍ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기록영상은 해당종목 보유자가 실연하는 모습을 고화질(HD) 영상으로 기록해, 전승자의 전승교육 자료와 다큐멘터리 방송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록도서에는 무형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수록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상물 분량은 가야금산조 및 병창의 ‘산조편’이 2시간이며, ‘병창편’은 연주까지 총 4시간 30분 정도다. 옹기장은 1시간 30분, 번와장은 1시간 분량이다.
책은 ‘산조편’이 151쪽 분량이며, ‘병창편’은 229쪽이다. 옹기장은 295쪽, 번와장은 215쪽으로 구성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가야금산조 및 병창에는 이영희 양승희 문재숙 안숙선 강정열 강정숙 보유자 등 6명이 시연하며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인 옹기장에는 김일만 정윤석 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번와장에는 이근복 보유자가 시연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제작된 영상물은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 배포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영상자료관 서비스가 함께 진행되며, 기록도서는 위탁출판(출판사 민속원)으로 발간해 일반인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에는 CD를 별도 수록해 전자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기사출처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10
중요무형문화재, 이제 영상과 사진으로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가야금산조 및 병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옹기장(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등 중요무형문화재 3종목에 대한 기록영화와 기록도서를 제작·발간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기록영상에는 해당종목의 보유자가 실연하는 기능과 예능을 고화질(HD)의 영상으로 사실 그대로 기록해, 전승자의 전승교육 자료는 물론 다큐멘터리 방송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기록도서에는 무형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병행 수록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은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 배포되며, 이와 동시에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영상자료관(http://www.nrich.go.kr/kr/mmulti/)을 통해서 서비스 된다.
이와 함께 기록도서는 위탁출판(출판사 민속원)으로 발간해 일반인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에 CD를 별도 수록하여 전자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기자 yeon@mjk21.com
기사입력: 2011/01/22 [09:45]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기사출처 :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37115§ion=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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