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바탄 사라이(바실리카 지하 저수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젬, 기젬, 아이셰, 메르트라는 네 명의 아이들이 보물 지도를 따라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며 겪게 되는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아이들은 두려움과 용기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서로를 믿으며 성장해 갑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단순히 모험을 즐기는 것을 넘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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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에게_귈샤흐 엘리크방크 머리말_니한 카라쿠쉬 하르만즈
제1장 집안이 뒤죽박죽
제2장 보물 지도
제3장 노란 봉투의 비밀
제4장 예레바탄 사르느즈에서 모험이 시작되다
제5장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들
제6장 지하 세계
제7장 끔찍한 만남
제8장 젬의 비밀 계획
제9장 끈끈한 친구들
제10장 마법의 주문
제11장 드림팀, 임무 시작!
부록 저자 소개 옮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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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귈샤흐 엘리크방크(Gülşah ELİKBANK) 튀르키예의 이스탄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마르마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 및 노동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작가는 2010년, 『검은 숨결』을 시작으로 그동안 11작품을 출간하였다. 이 중 『거짓말쟁이와 연인들』은 루마니아에서 번역, 연재되어 루마니아 출판인협회로부터 ‘엑설런스 디플로마’를 수상하였다. 또한 『사랑의 그림자』는 아랍어와 이탈리아어로, 『메두사의 나침반』은 마케도니아에서 번역 · 출간되었다. 『메두사의 나침반』은 이스탄불의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신화와 판타지를 결합한 모험 서사 속에서 성장과 우정, 용기의 의미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이 작품은 튀르키예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가는 현재 이즈미르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니한 카라쿠쉬 하르만즈(Nihan KARAKUŞ HARMANCI) 튀르키예의 에르지예스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 전공으로 학부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문헌학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 문화 전이 등을 연구하고, 한국 문화의 튀르키예 내 확산과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어–튀르키예어 번역가로 그동안 『유관순 이야기』, 『네 이웃의 식탁』, 『심청전』 등을 번역 ·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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