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사의 이해는 한국의 문화, 사회,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한국 사회는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끊임없이 문학작품을 창작해왔다. 시대적으로 장르를 달리 하면서도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문학작품에 담아 표현하기를 즐겨했다. 문학은 단지 기록된 것 에 그치지 않고, 때로는 노래로 불리기도 하고, 때로는 이야기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야기가 기록 되고, 노래가 기록되어 문학작품으로 전해온다. 또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 전까지는 고유 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중국의 한자를 빌어서 썼다. 단지 빌어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 어를 표기할 수 있는 향찰도 만들어서 사용했다. 한국인들은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표기를 통해서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창작하고 향유해 왔다. 그 결과 오랜 역사에 비례하여 수많은 작품이 현재까지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문학적 전 통은 과거에 그친 것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새로운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한국문학사를 이해하는 것은 문학사적 관심 이상의 의미가 있다. 문학은 결코 사회나 문화와 독립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문학 속에 사회문화적인 역사가 담겨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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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상고시대의 문학 1. 원시종합예술 2. 건국신화
제2장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의 문학 1. 시가문학 2. 산문문학
제3장 고려시대의 문학 1. 시가문학 2. 산문문학
제4장 조선시대의 문학 1. 시가문학 2. 산문문학 3. 연희문학
제5장 대한제국시대의 문학 1. 시가문학 2. 소설문학 3. 극문학
제6장 일제강점시대의 문학 1. 시문학 2. 소설문학 3. 극문학
제7장 대한민국시대의 문학 1. 시문학 2. 소설문학 3. 극문학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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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황현옥_중국 복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강 영_중국 복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김신중_한국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나경수_한국 전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노 철_한국 전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신영덕_인도네시아 국립교육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객원교수 임환모_한국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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