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산조 가야금산조는 19세기 말 김창조와 한숙구와 같은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기 시작하여 20세기에 무려 20여종으로 분파되었다. “진양조는 장단연속체로 이루어진 가야금산조의 시작이자 가장 비중이 큰 악장(장단)으로서” 악조의 대비와 다채로운 청의 이동으로 그 형식미가 돋보인다.
가야금산조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일제강점기 유성기 음반부터 한국전쟁 이후의 LP와 릴테이프, 카세트테이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매체에 담긴 수 십 종의 가야금산조 음원에는 20세기 산조연주자들의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통해 이룩한 음악양식의 발전과 산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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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제1기(1925~1939) 가야금산조 진양조의 형성기 제1절 4형식의 출현 제2절 종지형과 청 제3절 시김새의 운용
제3장 제2기(1952~1964) 가야금산조 진양조의 발전 및 과도기 제1절 4형식의 확장과 해체 제2절 종지형의 변형과 청의 다양화 제3절 시김새 출현범위의 확대
제4장 제3기(1965~1985) 가야금산조 진양조 양식의 확립기 제1절 형식의 통일과 계면조의 팽창 제2절 종지형과 청 이동 패턴의 정립 제3절 계면조 시김새의 확산
제5장 결론
부록 1. 가야금산조 진양조 자료목록 2. 참고악보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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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金炫蔡 Kim Hyun Chae
1984년 춘천에서 태어나 8세에 경남 진주에서 가야금에 입문하였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2018년 서울대학교에서 음악박사(DMA)를 취득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이고, 2019년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사회적기업 (사)정가악회의 연주단원 및 교육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사)최옥삼류가야금산조보존회 경기지회장, (사)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회원, 아시아琴금교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음반으로는 <김현채 가야금산조-최옥삼류>(201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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