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과 팔공산에 남아 있는 인악대사의 발자취
인악대사는 1746년(영조 22)에 달성 인흥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비슬산에 있는 고찰인 용연사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는데, 이후 팔공산의 동화사, 은혜사 등의 여러 사찰과 대구 경북의 여러 사찰에서 생활하였다. 인악대사는 정조대왕이 칭찬할 만큼 문장력이 있는 스님이었고, 전국에서 그에게 배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스님이 있었던 불법에 정통한 스님이었다. 인악대사의 명성은 그의 사후에도 이어졌으며, 그가 주로 머물던 동화사와 용연사 및 그의 고향인 인흥마을에는 유적이 남아 있다. 동화사 인각당에 있는 비문은 그 당시 경상도관찰사이던 김희순이 지은 것이다. 김희순은 그 비문에서 인악대사를 ‘해동海東의 대선사大禪師’라고 칭하였다. 인악대사는 달성의 인흥마을에서 태어나 비슬산과 팔공산 인근에 있는 사찰에서 주로 머물렀지만, 18세기 후반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존경받는 고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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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이전의 삶
출가 이후 수도와 교화
화성 용주사 창건 시의 활약
신녕현감 홍익렬과의 교유
선비 홍직필과의 교유
인악대사의 한시 인악대사가 지은 한시의 형식 양상 인악대사가 지은 한시의 내용 양상 인악대사가 지은 한시의 내용 고찰
인악대사의 여러 가지 산문
인악대사 관련 유적과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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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충희
문학박사. 한문학 전공 경북대 퇴계연구소 전임연구원 대구향교 명륜대학 강사 번역 : 『국역 도운유고道雲遺稿』 외 다수 논문 : 『회재 이언적의 시문학 연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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