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예술분야에서 초기부터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유일한 잡지가 바로 『조선예술』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잡지는 음악을 포함해서 북한의 예술사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각 나라와 특정 시기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장르에 국한된 해석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여러 활동을 통해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런 의미에서 북한 『조선예술』(1956~1969) 총목록과 색인은 초기 북한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입체적 조망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의 변화무쌍했던 교류 및 장르의 교섭,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이 북한 문예정책의 변화와 맞물려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로 귀결된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향후 북한 문예의 총체적 연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자료의 발간이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한국음악계의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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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러두기
Ⅰ. 해제
Ⅱ. 총목록
1956년 1957년 1958년 1959년 1960년 1961년 1962년 1963년 1964년 1965년 1966년 1967년 1968년 1969년 1971년 12호
Ⅲ. 색인
1. 갈래색인 2. 주제색인 3. 작품색인 4.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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