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한 이해, 색을 통한 몰입
‘시’와 ‘색’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별도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한국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합본한 것이다. ‘시로 본 중국명화’에서 시는 우리가 말하는 ‘시’라기 보다는 그림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동요’ 같은 느낌을 준다. 설명과도 같은 ‘동요’와 함께 중국 작가 6인의 대표 작품 72폭을 지루하지 않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색으로 본 중국명화’는 남색, 녹색, 홍색, 황색 등 네 가지 색을 골라 각각의 색이 주조로 쓰인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각각의 색 안에서도 조금씩 달리하는 미묘한 색의 차이를 부록 형태로 처리함으로써 그림에 대한 계몽뿐만 아니라 색에 대한 계몽까지 시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
|
|
차례
시로 본 중국명화 (쩡쯔롱曾孜荣 기획 | 차오쑤樵苏 지음 | 탕쿤唐坤·신진호申振浩 옮김)
1. 제백석齊白石 2. 서비홍徐悲鴻 3. 심주沈周 4. 구영仇英 5. 임백년任伯年 6. 석도石濤
색으로 본 중국명화 (쩡쯔롱曾孜荣 엮음 | 탕쿤唐坤·신진호申振浩 옮김)
1. 남색藍 2. 녹색綠 3. 홍색紅 4. 황색黃
옮긴이 후기
|
기획·엮음
쩡쯔롱曾孜榮
지음
차오쑤樵苏
옮김
탕쿤唐坤 중국 루동대학교魯東大學校 외국어대학 한국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신진호申振浩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 역서: 『마테오리치의 중국선교사』, 『곽말약의 역사인물 이야기』 등 저서: 『중국현대문학사』, 『중국문학사의 이해』 등 논문: 「21세기 중국의 문화대국 전략에 관한 고찰」, 「중국문화의 세계화 전략」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