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은 본래 고구려高句麗 매곡현買谷縣이었다.
신라新羅 때에 선곡善谷으로 고치고 내령군奈靈郡(영주)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고려高麗 태조太祖 때에 수령 이능선李能宣이 거의擧義하여 귀정歸正하였기 때문에 지금 이름(선성宣城)으로 고치고 군으로 승격하였다. 현종顯宗 때에 길주吉州(안동)에 소속시켰고, 신우辛禑(우왕)가 그의 태胎를 현의 땅에 보관하였기 때문에 다시 군으로 하였다가 얼마 뒤에 주州로 승격하였다. 공양왕恭讓王이 감무監務를 두었고, 본조本朝(조선)에서 현감縣監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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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지』는 어떤 책인가
『선성지』의 간행 『선성지』의 종류 『선성지』의 가치
권시중은 누구인가
예안 관아 서부리에 터를 잡다
예안 관아 둘러보기 선성현 객사 자연산 냉장고 석빙고 서부리의 누정 동부리 훔쳐보기
예안향교의 어제와 오늘
향교의 연혁 건축구조 석전의釋奠儀 은행나무 600년 역사를 말해주다 무궁화를 통한 예안 향교 알리기
퇴계의 장인 권질의 유배지 이기도吏起島
신축된 관아, 예안의 역사 새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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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만기 黃萬起 안동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학술연구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열녀와 의리』(공저), 『안동의 서원』(공저), 『고성이씨의 학문과 문화』(공저)『, 경북지역 임진란사』(공저) 등이 있다.
사진 이동춘 李東春 신구대 사진학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1987년부터 20여 년간 출판사 디자인하우스에서 에디토리얼 포터그래퍼로 일했다. 13년 전부터 안동을 중심으로 종가문화와 관련된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인전으로 <경주, 풍경과 사람들>,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종가’> 등을 개최했으며, 사진집으로는『 도산구곡 예던길』,『 오래묵은 오늘, 한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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