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모리잡가와 사설시조는 ‘사설을 촘촘히 엮어 나가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엮음의 방식이 서로 다른 형태의 악곡이다. 노랫말과 악곡은 동시발생적일 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발생된 것일 수도 있다. 더욱이 구전되는 노래일수록 그 연원을 밝히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휘모리잡가와 사설시조는 사설을 빠르게 엮어 부르기는 하지만 엮음의 방식이 전혀 다른 형태의 악곡이다. 휘모리잡가는 당시 유행하던 민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의 선율 위에 잡가의 사설을 얹어 부르던 노래로 후대로 올수록 <엮음창부타령>의 형식으로 변화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휘모리잡가의 연원은 민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에서 그 연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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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서론 제1절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제2절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제2장 휘모리잡가의 문헌사료 검토 제1절 문헌사료 검토 제2절 음향자료 검토
제3장 전기 휘모리잡가의 음악적 특징 제1절 <바위타령>의 음악적 특징 제2절 <사립쓰고>와 <한 잔 부어라>의 음악적 특징 제3절 <육칠월 흐린 날>의 음악적 특징 제4절 <곰보타령>의 음악적 특징 제5절 <맹꽁이타령>의 음악적 특징 제6절 소결론
제4장 후기 휘모리잡가의 음악적 특징 제1절 <병정타령>의 음악적 특징 제2절 <생매잡아>의 음악적 특징 제3절 <만학천봉>의 음악적 특징 제4절 <비단타령>의 음악적 특징
제4-1장 휘모리잡가 <비단타령>과 서도재담 독경소리 제1절 머리말 제2절 자료의 검토 제3절 휘모리잡가 <비단타령>과 서도재담 독경소리의 비교 제4절 맺음말 제5절 소결론
제5장 결론
부록 참고악보 바위타령 (최정식) 바위타령 (설중매) 바위타령 (이창배) 사립쓰고 (구대감) 육칠월 흐린 날 (설중매) 육칠월 (한인오․최홍매) 육칠월 흐린날 (이창배) 곰보타령 (김태운) 맹꽁이타령 (설중매) 한 잔 부어라 (이창배) 병정타령 (이창배) 생매잡아 (이창배) 만학천봉 (이창배) 곰보타령 (이창배) 맹꽁이타령 (이창배) 비단타령 (이창배)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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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도 Song Eun-Do 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음악학석사(한국음악학 전공) 서울대학교 문학박사(한국음악학 전공) 논문 「<금합자보> 평조만대엽과 비파만대엽」 「동해안별신굿 送神절차의 무가와 연행양상」 「휘모리잡가 <바위타령> 연구」 「휘모리잡가 <비단타령>과 서도재담 독경소리」 「4차산업혁명시대: 국악의 융합적 교육방법에 대한 모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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