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들소리는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전승되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예부터 우수영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일을 할 때, 명절에 놀 때, 의식을 거행할 때마다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 중에서 논에서 일을 할 때 부르던 노래가 바로 들소리다. 우수영들소리는 1960년대에 두 번이나 녹음이 되었다. 1966년도에 임석재 교수가, 1968년도에 권오성 교수가 녹음자료를 남겼으니 이른 시기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한동안 잊혀진 채로 있었다. 본격적인 학술조사라고 할 수 있는 한국구비문학 대계 와 한국민요대전 에서도 우수영들소리의 존재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다. 짐작컨대 유명한 무형문화유산(강강술래와 부녀농요 등)에만 집중하면서 학자들도, 주민들도들소리의 존재를 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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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우수영들소리의 전승배경과 내력 1. 우수영들소리의 문화적 배경 2. 우수영들소리의 복원 및 재현 과정 3. 우수영들소리를 전승해 온 사람들 4. 우수영들소리 보존회의 활동
2장 우수영의 들일과 들소리 1. 들일과 들소리의 관계 2. 논농사 과정 3. 밭농사의 종류
3장 우수영들소리의 구성과 악곡별 기능 1. 모뜨는소리-먼데소리 2. 모심는소리-상사소리, 자진상사소리 3. 보리타작소리-화야소리 4. 논매는소리-세우자소리, 긴절로소리, 자진절로소리, 방아타령 5. 장원질소리-질꼬내기
4장 우수영들소리의 특징과 가치 1. 우수영들소리의 음악적 특징 2. 우수영들소리의 문화적 가치
5장 우수영들소리 가사와 악보 1. 우수영들소리 가사 2. 우수영들소리 악보(2018년 자료) 3. 우수영들소리 악보(1968년 녹음자료)
부록 1. 임석재 채록 우수영들소리(1966년) 2. 2013년 복원 당시 관련 자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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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엽 목포대학교 교수 『상례놀이의 문화사』 『고흥한적들노래』(공저) 외
변남주 국민대학교 연구교수 『영산강 뱃길과 포구 연구』 『섬과 바다의 문화 읽기』(공저) 외
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민요의 채보와 해석』 「국악교육의 지향과 민요의 교육적 활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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