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수용함에 있어서 수렴적 사고에 의해서는 이성적·논리적·분석적인 글쓰기를 하고, 확산적 사고에 의해서는 감성적·직관적·창의적인 글쓰기를 하였다. 상이한 두 가지 방식의 글쓰기를 과감하게 조합하여 문화유산의 계승과 재창조를 실천하고, 문화유산을 화두로 하여 세상과 소통하려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문화유산은 전문가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향유하면서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해야 할 신기대보神器大寶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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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간추린 문화유산 특강 특강을 시작하며 : 문화유산의 의미와 보존·계승해야 하는 이유 1장 하회마을과 하회별신굿탈놀이 2장 한국의 탈과 탈놀이 3장 한국과 중국의 탈과 탈놀이 비교 4장 판소리 5장 한국의 공연문화 6장 삼국유사 7장 문화유산 연구의 새로운 시각 8장 문화유산을 연구한 사람들
2부 문화유산의 현장、현대시로 답사하기 9장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서 10장 탈놀이의 현장을 찾아서 11장 민속문화의 현장을 찾아서 12장 삼국유사의 현장을 찾아서(1) 13장 삼국유사의 현장을 찾아서(2) 14장 불교문화의 현장을 찾아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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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태 朴鎭泰 Park Jintae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의 학·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의 교수로 33년간 재직하고, 현재는 명예교수이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한국공연문화학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2014)과 월산민속학술상(2017)을 수상하였다. 국문학과 연극학과 민속학을 통합적으로 연구하여 『삼국유사의 종합적 연구』(공저),『 전통공연문화의 이해』,『 한국문학의 경계 넘어서기』,『 한국고전극사』『, 한국탈놀이의 미학』『, 한국축제의 이해』『, 한국인형극의 역사와 미학』『, 한국탈놀이와 굿의 역사』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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