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깊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경관이 해를 거듭하며 쇄신하고 있다. 그러한 변화가 외적으로는 혁신으로 나타나지만 사실 그 근원은 뿌리의 단단함이다. 예전에는 달성군을 산간벽지처럼 여기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달성군에 대해 알게 되고, 그 멋을 즐기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달성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고, 숨겨진 이야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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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곧은 선비정신을 꽃피운 곳, 도동서원
2 현풍곽씨 문중의 서원 예연서원과 이양서원
3 명심보감의 고향 인흥서원
4 불적을 품은 현풍향교 둘러보기
5 절터에 지은 명당마을 남평문씨 세거지
6 산속에 숨어든 선비의 집 조길방 가옥
7 100년에 걸쳐 완성한 달성 삼가헌
8 용들이 득실대는 용연사
9 고려 유가종 본산 유가사와 돌다리 척진교
10 비슬산 대견사와 삼층석탑
11 비슬산 소방서 소재사
12 부속암자가 아름다운 남지장사
13 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용봉동 석불입상
14 눈썹지붕을 얹은 묘골마을 태고정과 도곡재
15 방구맥이 지붕으로 유명한 하목정
16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자 이노정
17 소계정과 관수정, 또 다른 정자들
18 솔례마을 현풍곽씨들의 12정려각
19 조선시대 얼음창고 달성 현풍 석빙고
20 달성의 선사 문화유산 고인돌
21 논공 천왕당과 노이리 부덕불 이야기
22 비슬산 초곡산성草谷山城
23 술 한잔? 하향주를 찾아가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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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가 고향이다. 경북대학교 법정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달성군수(민선 6기)로 재직중이다. 민선5기부터 달성군수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오래된 미래’를 위해 경제·사회·문화·교육·환경·관광·건설·체육 등 다방면을 가로지르며 행정의 수장이 고민해야 할 분야를 늘 탐구하고 있다. 이는 대구MBC 보도·경영·편성국장과 뉴스데스크 앵커로서의 경험, 대구MBC 미디컴대표 및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지회장,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대구산악연맹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축구협회 이사, 경북대 총동창회 부회장에서 계명대학교 행정학 전공 특임교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생각의 다양성을 펼치며 현재의 고향사랑으로 이어졌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틈나는대로 많이 걷는다. 따라서 선조들이 단단하게 가꿔 논 달성의 역사와 전통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와 닿는다. 이 책은 지난 8년간의 기록이다. 전문가적인 소양은 없지만 열심히 들여다보고, 부지런히 새겨둔 작은 결실이다. 대구시 문화상(18회·언론부분), 한국방송대상(지역언론부분), 팔공산악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신지식인(26회)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지식경영인대상(2012·자치단체장부문)을 받았고,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창조경제부문)에는 2015년과 2017년 두 번이나 뽑혔다. TV조선 지역혁신경영부문 대상(2016)과 제9회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2017·가치경영부문) 상도 받았고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혁신경영부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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