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빨간 식혜는 국민 음료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유기농 먹거리에서 시작되었던 웰빙 바람이 친환경 식품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지금이 안동식혜 세계화의 적기가 아닐 수 없다. 김치형 식혜라는 안동식혜의 희소성과 전통성은 따로 보존해 가더라도 시대와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식혜 개발 또한 더 늦기 전에 착수해야 한다. 음식 전문가들은 안동식혜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음식의 질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춘다면 탄산음료 시장에서 건강음료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
|
|
안동식혜는 식해인가? 식혜인가 안동식혜의 발명과 유통 안동식혜의 원류, 백식혜 안동식혜의 형제, 어식해 특별한 쓰임새의 밥식해 안동식혜와 감주 안동에서 생산하는 식혜 재료 안동식혜 만드는 법 안동식혜의 대중화와 산업화
참고문헌
|
글 최성달 崔晟達 2007년『 문학세계』 희곡 부문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안동한지』(2013),『 한국음식의 종가 안동 食』(2010),『안동 이야기 50선』(2016),『 안동 스토리텔링』 상・하(2017) 등이 있으며, 뮤지컬 <왕의나라>(2011), <원이엄마>(2013)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이동춘 李東春 신구대 사진학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1987년부터 20여 년간 출판사 디자인하우스에서 에디토리얼 포터그래퍼로 일했다. 13년 전부터 안동을 중심으로 종가문화와 관련된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인전으로 <경주, 풍경과 사람들>,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등을 개최했으며, 사진집으로는『 도산구곡 예던길』, 『 오래묵은 오늘, 한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