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전통적 랜드마크, 태사묘를 아시나요?
태사묘太師廟는 안동 시내 도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안동시 북문동에 속한다. 지금의 안동은 서쪽을 중심으로 번화가가 형성되어 있지만, 이전에는 안동 관아(지금의 웅부공원)가 있던 동쪽 지역이 중심부였다. 그러다보니 태사묘는 안동시민들의 일상적 삶과 늘 함께 하는 친숙한 장소가 되었다. 특히 안동기차역과 구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안동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가장 먼저 발길을 옮기는 역사공간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안동의 오래된 랜드마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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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삼공신三功臣을 모신 태사묘 제2장 왕건과 견훤의 고창전투
제3장 태사묘 둘러보기
제4장 삼태사를 제향하다
제5장 태사묘, 천년의 콘텐츠를 안고 미래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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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미영 金美榮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과에서 문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요대학교 사회학연구과 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 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도학의 길을 걷다』, 『유일재 김언기 종가』, 『학봉 김성일,충군애민의 삶을 살다』, 『유교의례의 전통과 상징』, 『가족과 친족의 민속학』 등 다수가 있다.
사진 이동춘 李東春 신구대 사진학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1987년부터 20여 년간 출판사 디자인하우스에서 에디토리얼 포터그래퍼로 일했다. 13년 전부터 안동을 중심으로 종가문화와 관련된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인전으로 <경주, 풍경과 사람들>,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 등을 개최했으며, 사진집으로는『도산구곡 예던길』, 『오래 묵은 오늘, 한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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