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항구도시 군산의과거사를 통시대적으로 담아 보려고 한 결과물이다. 상내상외詳內詳外의 정신으로 군산도와 군산의 층층의 안팎으로의 교섭의 기록을 나름대로 살펴보려고 한 것이다. 나름대로 실증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때로 무모한 상상력만 발휘한 것 같아서 의구의 마음이 손을 떠나지 못한다. 독자 제현의 아낌없는 질정을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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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연표
프롤로그
1장 문제의 제기
2장 군산群山의 유래
3장 ‘해국海國’ 고려와 군산도
4장 황해남로黃海南路로서의 군산도
5장 해금 이후의 동아시아 해역과 군산도群山島
6장 결어
에필로그: 땅과 바다
후기 中文摘要 Abstract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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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 철朴永哲 Park Yeong-cheol 서울대학교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법제사와 사회사를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주요 논저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 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 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Relationship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System”, 「『삼국지』와 삼국시대의 정통론에 대해서」,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 2008),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2010), 「동아시아 관료제의 근대성 논의」 등이 있고, 역서로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2001), 『근대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 2008), 『중국농민르포』(천구이디, 길,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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