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 높다하되~” 시조 한 편으로도 이름을 떨친 봉래 양사언, 그는 금강산을 가장 사랑한 시인이요 묵객이다. ‘봉래蓬萊’는 바로 금강산과 양사언의 호칭이다. 시문이 뛰어나 아우 사준士俊, 사기士奇와 함께 중국의 삼소三蘇에 견주어졌다. 해서와 초서 모두 깊은 경지에 올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명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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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부 봉래 양사언의 가문과 사람들
충헌공 양기 忠憲公楊起 퇴은공 양치 退隱公楊治 사정공 양제달 司正公楊悌達 주부공 양희수 主簿公楊希洙 청성군 양사인 淸城君楊士仁 풍고 양사준 楓皐楊士俊 청계 양사기 靑溪楊士奇 감호 양만고 鑑湖楊萬古 양만세 楊萬世 청주양씨족보 淸州楊氏族譜
제2부 봉래 양사언의 삶과 자취
봉래 양사언 蓬萊楊士彦 봉래 양사언 묘소 蓬萊楊士彦墓所 봉래 양사언 배위 묘소 蓬萊楊士彦配位墓所 구선봉과 감호 九仙峰 鑑湖 봉래시집 蓬萊詩集 양사언묘갈명 楊士彦墓碣銘 봉래종가소장 고문헌 蓬萊宗家所藏古文獻 봉래선생 거사비 蓬萊先生去思碑 양사언 시조비 楊士彦時調碑 양사언 시조비 楊士彦時調碑 양사언 시조비 楊士彦時調碑 양사언 시비 楊士彦詩碑 봉래양사언 숭모비 蓬萊楊士彦崇慕碑 길명사 吉明祠 길명사 제례 吉明祠祭禮
제3부 봉래 양사언의 유묵
‘飛’자 족자 飛字簇子 화락문조성 花落聞鳥聲 복중시 腹中詩 미인별곡 美人別曲 학성기우인 鶴城寄友人 증정상인 贈靜上人 불암산 佛嵓山 봉래시고 蓬萊詩稿 용졸재시고 用拙齋詩稿 등회암사범종루 登檜巖寺梵鍾樓·민우 悶雨 용성창수시 龍城唱酬詩 하정재발탁지평 賀靜齋拔擢砥平 봉래시고 蓬萊詩稿 증화암상종사 贈花巖尙宗師 옥류협 비선교 증원공 玉流峽飛仙橋贈遠公 희증덕원 戱贈德遠 도덕원인 道德遠人 보덕굴서증원사 普德窟書贈遠師 백운사 白雲寺 낙양도 洛陽道 수석당 漱石堂 이별 離別 무이정사잡영 武夷精舍雜詠 무이구곡가 武夷九曲歌 적거검남 謫居黔南 잠삼시岑參詩 봉래시고 蓬萊詩稿 노천만득 蘆川晩得 송우인귀산가 送友人歸山歌 호연존사에게 답장함 浩然尊史辭謝 산중송별 山中送別 이주가 伊州歌 소군원 昭君怨 간찰 簡札_도경선생 蹈景先生 간찰 簡札_병인년 간찰 簡札_최생원 崔生員 간찰 簡札_정축년 간찰 簡札_최참봉崔參奉 간찰 簡札
제4부 봉래 양사언의 금석문
평양 대동문 현판 平壤大同門懸板 서김효자행실 序金孝子行實 유인선 효우정려비 柳仁善孝友旌閭碑 진사 이종손 묘갈 進士李宗孫墓碣 선교랑 이시춘 묘비 宣敎郎李時春墓碑 강릉부사 정두형 묘갈 江陵府使鄭斗亨墓碣 허엽 묘표 許曄墓表 정부인강릉김씨묘갈 貞夫人江陵金氏墓碣 구월산 월정사영비 九月山月精寺影碑 금수정 암각문 金水亭巖刻文 팔석정 암각문 八石亭巖刻文 요선정 암각문 邀僊亭巖刻文 금강산 만폭동 암각문 金剛山萬瀑洞巖刻文 금강산 봉래굴 암각문 金剛山蓬萊窟巖刻文 금강산 발연 봉래도 암각문 金剛山鉢淵蓬萊島巖刻文 금강산 옥류동 암각문 金剛山玉流洞巖刻文 금강산 천불동 육화암 金剛山千佛洞六花巖巖刻文 만경대 암각문 萬景臺巖刻文 함흥 일우암 암각문 咸興一遇巖巖刻文 상주 동천암 암각문 尙州洞天巖巖刻文
부록
봉래 양사언의 생애와 사람들 양사언의 ‘飛’자 족자와 한시에서의 의미망 봉래 양사언의 암각문 봉래 양사언의 글씨에 대한 제가의 평 참고문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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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석 洪順錫 Hong, Soon-Seuk
지은이는 용인 토박이다. 어려서는 서당을 다니며 한문을 수학하였다. 그것이 성균관대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게 된 인연이 되었다. 강남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출판부장, 인문과학연구소장,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용인향토문화연구회장, 포은학회 회장, 용인시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하였다. 특히 지역문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용인·포천·이천·안성 등 경기 지역의 향토문화 연구에 30여 년을 보냈다. 연구 성과물이 지역과 연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서로 『성현문학연구』, 『양사언문학연구』, 『박은시문학연구』, 『김세필의생애와 시』, 『향토사연구의이론과실제』, 『용인학』, 『용인학길라잡이』, 『용인의 민간신앙』, 『이천의 옛 노래』 등 60여 권의 책을 냈다. 번역서로 『읍취헌문집』, 『봉래시집』, 『부휴자담론』, 『허백당집』, 『용재총화』, 『진일유고』, 『선죽교』 등을 펴냈다. 짬이 나면 글 쓰는 일도 즐긴다. 『탄자와 걷는자』는 잡글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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