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터의 바탕으로서 달성군의 돌과 흙 ‘달성이 꽃피다’. 달성군이 꽃을 피우고 있다. 현풍에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면서 젊은 엘리트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기반시설과 교통로 등 사회간접시설이 확충되면서 대구 도심지를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부터 인구 유입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활력이 느껴지고 있다. 아울러 비슬산 환경이 정비되고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관광인프라가 개선되면서 관광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도시로의 인구 이동으로 존립 자체를 걱정하는 대도시 주변지역의 사정에 비추어 보면 달성은 다시 꽃을 피우려 준비하고 있다. 『달성의 돌과 흙』은 삶터의 바탕으로서 달성군의 돌과 흙의 특성이 어떠한지 그리고 이것들이 만드는 경관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돌 부분에는 달성군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기반암들을 알아보고 각 기반암의 특성과 이것들이 나타나는 산지와 구릉지들의 경관적 특색에 대해 기술하며 각 기반암과 이들이 형성한 지형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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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5
달성군의 자연환경 이해 01. 대구의 남쪽 분수계와 낙동강을 품은 달성군 02. 달성군 지명에서 찾아 본 대구의 뿌리 03. 달성군의 자연환경 들여다보기 04. 달성군 9개 읍․면 지역의 지형 특성 05. 달성군 지역의 지표면 경사도 분석 06. 달성군 지역별 산지 분포 현황 07. 달성군 지역의 낙동강 하계망 08. 달성군의 땅속에 관한 이야기
돌과 흙이 만든 달성군의 지형 01. 대구를 대표하는 달성군 비슬산琵瑟山 02. 화강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와룡산臥龍山 03. 저기복 평탄지의 잔구성 산지 궁산弓山 04. 달성의 꽃 화강암花崗巖 지형 05. 한반도 지반 융기의 증거 비슬산과 최정산 등의 고위평탄면 06. 달성군 행정구역을 2개로 나누어버린 금호강琴湖江 07. 과거 하천이 흐르던 곳 서재리 구하도 08. 달성군의 산지를 분리시킨 하천 09. 하상의 높이 차이로 발생하는 폭포瀑布(waterfall) 10. 낙동강의 홍수로 만들어진 범람원汎濫原의 환경변화 11. 하천이 만든 부채꼴 모양의 퇴적지형 선상지
달성군 사람들의 삶과 경관 01. 산을 넘어 가는 길-고개 02. 낙동강을 건너가는 길목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나루터 03. 달성군의 자연환경을 둘러보는 건강한 길 04. 대구 12경에 선정된 달성군 비경 05. 달성군 동네방네 십경 06. 달성군 1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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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졸업 독일 프라이브룩대학교 대학원 지구과학부(이학박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20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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