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강정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는 올해로 다섯 번의 전시를 진행했다. 전시가 이루어지는 디아크The ARC 광장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수변공원으로 근처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확실히 강정 디아크 광장은 도시인의 일상에 예술이 다가서는 장소가 되었다. 그것은 삶과 놀이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져 예술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곳이다. 도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만나는 예술이 이제는 낯설지만은 않다. 휴식 공간에서 만나는 낯선 예술이 일상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삶이 곧 예술인 것이다. 도시인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강정 디아크 광장에는 여름이면 강한 햇살이 비치고 우기엔 비바람이 강한 곳이다. 이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강변을 찾는다. 이쯤에서 미술제도 열린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삶과 예술의 경계를 보고 느끼고 감각하도록 미술로 새로운 환경을 만든다. 그래서 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소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변수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필요해 진다.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의 세심한 매뉴얼은 과거와 미래가 현재라는 시간과 장소에서 호흡하는 역사적 의미를 재생산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창출을 위해서는 필요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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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74~’79 대구현대미술제 1. 들어가며 2. 대구화단과 대구현대미술제 3. 대구현대미술제의 전개 4. 대구현대미술제의 특징 4. 대구현대미술제 이후 6. 나오며
강정, 과거의 미래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를 중심으로- 1. 강정, 과거의 미래 2.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3. 21세기 문화산업과 전시의 역할 4.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의 비전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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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렬 영남대학교 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석사, 박사수료 2006 ≪Soma Condition전≫ 기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후원 2006 ≪나라음악큰잔치 특별사진전≫ 기획, 국립국악원 예악당, 예술의 전당, 서울 2007~2015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에서 미학과 미술이론 강의 2014~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전시감독 강정보 디아크 광장 현재, 현대미술연구소 / 아트스페이스펄 대표
박민영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 석사, 박사수료 2012~ 대구문화예술회관 학예연구사 2004~2009 대구미술다시보기 시리즈(대구현대미술제, 영과회와 향토회, 교남시서화연구회, 사실주의vs조형주의) 기획 2003~2015 작고작가 발굴전 (장석수, 박현기, 박광호, 김수명, 서석규, 유병수) 기획 2012 공저 『현대미술아카이브』 Ⅰ(예술기획새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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