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촌(金星村)은 중국 길림성(吉林城) 서란시(舒蘭市) 평안진(平安鎭)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이다. 금성촌은 길림성 만주벌판의 중심 되는 수전지역(水田地域)으로 1920년대부터 조선족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벼농사도 시작하였다. 마을의 조선족 인구는 많을 때는 650여 호 4,000여 명인 적도 있었다. 경상도 출신들이 많이 거주하여 경상도 말투가 강한 마을이다. 여느 조선족 마을과 흡사하게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바람과 도시이주로 조선족 주민들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많은 변화를 겪었다. 최근 유기농을 비롯한 신농업기술의 열기가 새롭게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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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금성촌에서 만난 동포들과의 만남을 추억하면서|천혜숙
마을개관 : 만주벌판의 수도작水稻作 중심지, 금성촌|김재호
제1장 전승지식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
01. 금성촌 사람들의 식량 부족 해결을 위한 전승지식|남동우 02. 금성촌 조선족의 기상예측지식과 그 인식|손동기 03. 금성촌 조선족 뒷간의 위치와 형태 변화|안진수 04. 금성촌 주민들의 보양補養 음식 문화|정영준
제2장 생애사와 의례로 본 이주와 적응
01. 금성촌 조선족의 생애와 이동의 기억들|강석민 02. 금성촌 조선족의 상장례 변화양상과 그 의미|최유정 03. 금성촌 조선족의 산속産俗 양상과 인식 변화|황동이
제3장 경제활동의 변화와 여가
01. 금성촌의 농업 경제활동 형태와 그 변화|이한승 02. 금성촌 조선족의 집체농업에 대한 기억과 그 의미|진홍국 03. 금성촌 조선족 여성노동의 변화 양상과 그 의미|서경원 04. 금성촌의 이야기꾼 전통과 이야기판 문화|강선일
제4장 조선족의 정체성과 새로운 변화
01. 금성촌 노인협회의 활동양상과 의미|현진주 02. 금성촌 조선족의 문예조직과 예술활동|차수정 03. 금성촌 사람들의 한국방문에 따른 고향인식의 변화|김지현 04. 금성촌 조선족 여성의 미용풍속과 그 변화|김소연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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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팀장
배영동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참여교수
임재해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천혜숙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한양명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이상현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이영배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이용범 |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
신진연구인력
김재호 | 사업팀 연구교수 이진교 | 사업팀 연구교수
참여대학원생
강선일 | 박사과정 수료 이한승 | 박사과정 4학기 강석민 | 박사과정 2학기 남동우 | 석사과정 4학기 진홍국 | 석사과정 4학기 손동기 | 석사과정 4학기 정영준 | 석사과정 4학기 서경원 | 석사과정 4학기 박현정 | 석사과정 3학기 안진수 | 석사과정 2학기 차수정 | 석사과정 2학기 최유정 | 석사과정 2학기 현진주 | 석사과정 2학기 김하늘 | 석사과정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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