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백제수륙재는 현재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길을 열어주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백제수륙재가 지금처럼 확고한 자리를 잡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힘을 모아주고 공덕을 쌓아 준 여러 스님들과 신도분들이 없었다면, 과연 이렇게 백제수륙재가 발전했을까 싶어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부여군청과 충청남도청의 여러 관계자들이 힘을 보태줘서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앞으로 부여 백제수륙재가 중부지방을 대표하는 불교의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백제문화제는 백제수륙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백제수륙재가 설행될 때 부여 산천이 장엄이 되고, 부여의 여러 기운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처럼 백제수륙재에는 과거부터 이어온 전통과 문화의 시간이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머리말에서
|
|
|
발간사 화보∥부여 백제수륙재 관련 사진 모음
1부 부여의 전통과 부여 백제수륙재 부여지역의 불교문화-이도학 부여의 불교민속과 수륙재-강성복 부여 백제수륙재의 역사와 지향점-홍태한
2부 부여 백제수륙재의 전통성
부여 백제수륙재의 전통과 역사-홍태한 전통수륙의문의 재차와 그 미학-이성운 『부여 백제수륙재의문』의 가치-이성운
3부 부여 백제수륙재의 특징과 가치
부여 백제수륙재의 특징과 가치-홍태한 부여 백제수륙재의 공연예술적 가치와 의미-박인서 부여 백제수륙재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허용호
부록∥부여 백제수륙재 보존회 정관
|
부여 백제수륙재보존회 부여 백제수륙재는 부여사암연합회(회장:정민 스님)가 주관하고 있다. 부여 백제수륙재의 원만한 진행과 학술적 가치 탐구를 위해 결성한 단체가 백제수륙재보존회로 현재 백제수륙재의 모든 일을 관장한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 장 임하 스님 부 회 장 정민 스님 이 사 탄공 스님, 승제 스님, 금묵스님, 현우 스님, 일문 스님, 신용균, 강덕신, 강금숙 감 사 진공 스님 사무국장 일문 스님
글쓴이(가나다순) 강성복 충청민속문화연구소 소장 박인서 서울무형유산연구소 연구위원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성운 동방대학원 대학교 연구교수 허용호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 사무총장 홍태한 서울무형유산연구소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