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악/풍물굿 중에서 근대화를 가장 먼저 시작한 정읍농악/풍물굿 1910년대부터 ‘보천교의 종교음악’으로 채택되어 전국의 농악/풍물굿 명인들을 두루 불러 모아 한 데로 아우름으로써, 바야흐로 우리 농악/풍물굿의 근현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읍농악/풍물굿의 위대한 업적은 이후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의 농악/풍물굿으로 퍼져나가, 지금은 정읍농악/풍물굿의 판제나 가락이 전국의 농악/풍물굿의 예술적 수준을 드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예컨대, 정읍농악/풍물굿 ‘장구놀이’는 현재 전국 농악/풍물굿의 장구 개인놀이 판제에 두루 전파되어, 각 지역농악/풍물굿의 예술적 수준을 크게 제고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 가지 내외의 사정들로 인하여 정읍농악/풍물굿은 그 합당한 문화재로서의 위상과 좌표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면면히 그 새로운 전통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행히, 유지화, 김종수 명인을 중심으로 하여, 정읍농악/풍물굿은 이제 우리나라 ‘근대농악’의 중심에 우뚝 서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유형문화재 쪽에서의 ‘근대 유형문화재’와 같은 것으로서, 우리가 반드시 제대로 인정해야할 우리나라 근대 무형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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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도굿의 전통과 혁신∥김헌선 -정읍농악을 예증삼아- 1. 초앞 비두 2. 정읍농악의 실제적 면모 3. 정읍농악, 다시 보기 4. 매도지
한국음악에서의 정읍농악의 가치와 위상∥이용식 1. 머리말 2. 정읍농악의 변형태 가락 3. 정읍농악의 불균등리듬 4. 정읍농악의 개인놀이 5. 맺음말
정읍농악의 잡색 연행 연구를 위한 제언∥허용호 1. 머리말:정읍농악 잡색 연행 연구의 현황 2. 잡색 연행 자료의 정전화와 권위 회복의 시도 3. 또 하나의 잡색 연행 자료 제시와 논의 지평의 확대 4. 맺음말:정읍농악 잡색 연행 연구를 위한 제언
정읍 우도농악의 ‘오채질굿’에 관한 연구∥서정매 1. 머리말 2. 정읍 우도농악의 역사 및 전승 현황 3. 음반 및 연희자에 따른 ‘오채질굿’ 가락의 분석 4. 정읍지역 농악단의 ‘오채질굿’ 가락의 전승현황 5. 맺음말
‘농악/풍물굿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몇 가지 제언∥김익두 -‘정읍농악’과 관련하여- 1. 머리말 2. ‘농악/풍물굿 테마파크’ 사업의 필요성 3. ‘농악/풍물굿 테마파크’ 사업 추진의 지역적 타당성 4. ‘농악/풍물굿 테마파크’ 사업 내용 5. 기대효과 6. 맺음말
한국 농악의 ‘세계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조정현 -풍물굿·사물놀이·농악무를 예증삼아- 1.머리말 2. 농악의 역사로서 풍물굿 담론과 현재적 전승 3. 시대와 정서의 변화를 반영하는 농악문화 4. 세계적 생활예술로서 가치와 가능성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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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순
김헌선 | 경기대학교
이용식 | 전남대학교
허용호 | 고려대학교
서정매 | 부산대학교
김익두 | 전북대학교
조정현 | 안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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