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농자천하지대본의 시대에 의향義鄕, 예향藝鄕, 미향味鄕이라는 성가를 드높였다 공장천하지대본의 시대에 잠시 낙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문화천하지대본의 시대를 맞아 확장 가능한 영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혹시 그 자리를 민속이 첨병에 설 수는 없는 것인지 숙고해보고자 그 간 발표해 왔던 여러 글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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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호남의 문화와 예술 3향 문화권三鄕文化圈의 설정 호남지역 전통문화의 현전화 모색 호남지역 문화예술의 전환과 지향
02 호남의 구비문학과 지역문화 마한의 건국신화와 미륵사 지리산의 신성화 양상과 신성 표상 무등산전설의 기능과 사회문화적 표상 김덕령 전설에 투영된 역설적인 삶
03 호남의 기록문학과 예술세계 윤선도 “어부사시사”의 가창양식과 문학교육 임억령 “송대장군가”의 전설 인유와 영웅서사시 송기숙 『오월의 미소』의 민속 소재와 민속비평 김인후 “소쇄원 48영”의 현전화 전략
04 호남의 마을신앙과 통과의례 호남지역 동제와 민속문화적 특성 장흥군 호계리 별신제의 역사와 구조 호남과 오끼나와의 세골장洗骨葬 비교 진도 상장례 문화의 전승과 활용 유교와 무속적 신격의 공생 현장
05 호남의 민속놀이와 전통축제 지역 축제의 문제점과 미래형 축제 모델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의 문화적 표상과 가치 법성포단오제의 난장으로서의 성격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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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수
1955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출생했으며, 1974년 전남대학교에 입학, 동 대학원에서 1988년 “한국건국신화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4년부터 전남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아 왔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는 『한국의 신화연구』(교문사, 1993), 『향가의 해부』*2005년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민속원, 2004), 『마한신화』(한얼미디어, 2004) 등 70여권, 번역서로는 『구조주의와 해석학』(전남대학교출판부, 2010) 외 3권, 그리고 1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있습니다. 한국민속학회장, 국어교과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진도학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학회의 회원으로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서 더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E-mail | ksna@jnu.ac.kr. Home Page | http://myweb.chonnam.ac.kr/~ks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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