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은 따스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학문이 따스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굳이 변명할 말을 내놓지는 않겠다. 따스하다는 말이 비이성적이 라는 말과 직접적으로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학문을 하는 사람이 연구 대상에 대해 필수적으로 애정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애정이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민속학은 좀 다르다는 느낌이다. 조사자와 제보자 사이에 따뜻한 애정이 없다면 민속학은 설 자리를 잃는다. 라포rapport의 중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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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개정증보판(재판) 머리말
개정증보판(3판) 머리말
01 민속의 전통과 계승 한국의 전통문화와 광주전남의 민속문화 남도인의 인성에 대한 비판적 이해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의 병영스포츠 활용 진도아리랑의 형성배경과 전승
02 민속의 구조와 기능
샛서방이야기의 구조와 기능 완도 장좌리 당제의 제의구조와 세계상 광주지역 당산제의 형태와 기능 진도 씻김굿의 제의구조와 기능
03 민속의 주술성과 신성성 줄다리기와 강강술래의 주술-종교적 의미 주당맥이의 주술적 요법 진도지역 여제의 민간신앙화 지리산성모천왕의 신앙과 수난 송징전설의 상징과 신성화 양상 운주사의 물상과 심상의 변주
04 민속의 전승현장과 조사 광주읍성의 구전과 민속 주암댐 수몰지역의 민속 동광양시의 민간신앙 여천군 남면 안도리 당제 광주전남지역의 민속어휘 광주전남지역의 세시풍속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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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수
1955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출생했으며, 1974년 전남대학교에 입학, 동 대학원에서 1988년“ 한국건국신화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4년부터 전남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아 왔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는 『한국의 신화연구』(교문사, 1993), 『향가의 해부』*2005년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민속원, 2004),『 마한신화』(한얼미디어, 2004) 등 70여권, 번역서로는 『구조주의와 해석학』(전남대학교출판부, 2010) 외 3권, 그리고 1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있습니다. 한국민속학회장, 국어교과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진도학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학회의 회원으로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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