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의 조선인은 대부분이 농부였다. 그러나 당시의 조선농업의 구체적인 모습을 전하는 자료는 거의 없으며, 단편적인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출판된 조선 전 지역에 걸친 이 자료는 농업은 물론 사회학, 민속학 등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도 중요한 자료로써 일제하의 조선에 대한 연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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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이누마 지로 출판에 앞서∥이누마 지로
Ⅰ. 남겨진 유고의 발견 아버지의 죽음 유고의 발견 유고의 전모 우연이 연결해준 가느다란 인연
Ⅱ. 유고의 운명 출판을 향해 시간의 경과 커져가는 불안 20년 만에 본 유고 현실이 되어버린 불안
Ⅲ. 희망의 빛을 찾아서 암중모색 꺼져버린 희망 말 한 마디에 희망을 걸고 유고의 가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
Ⅳ. 출판의 시동 이누마 선생님과의 만남 유고 조사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자료 나의 결의 출판 작업의 중단 한국문화연구진흥재단에 대하여 제1회 출판조성금의 수여 유고의 분실 실무 회의 출판할 책의 구상 내용 견본
Ⅴ. 30년만의 결실 진전이 없는 교정 작업 작업의 진척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 완성을 향해 일본 교정에 대한 잡다한 기록 일본 문부성 출판조성금의 수여 아버지의 목소리 유고 출판 그 후
다카하시 노보루 유고, 자료 목록 뒷말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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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다카하시 코시로 高橋甲四郞
1925년 경기도에서 태어남. 1947년 메이지공업전문학교(현 규슈공업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이후 후쿠오카(福岡)·사가(佐賀)현 공립중학교, 현립고등학교에서 수학을 담당. 1986년 후쿠오카현립야메(八女)고등학교를 끝으로 정년퇴직. 이후 1999년까지 고등학교 비상근 강사로 근무.
옮긴이
김용권 金容權
1947년 오카야마 현 쿠라시키에서 태어남.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주로 한국, 조선의 근현대에 관한 번역,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제국의 성립』, 『조선한국근현대사사전』, 『쉽게 한국을 알 수 있는 사전』, 『천혜의 고향-한국 순천-자연과 사람들의 푸근함』, 『다카하시 노보루』(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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