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는 옛날 선비들이 평상시에 입던 옷으로 선비들이 착용하던 가장 중요한 옷 가운데 하나이다.
심의에 관한 저술은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있어 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심의의 형태에 관하여 꾸준히 논쟁이 있었다. 특히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을 중심으로 『예기禮記』 『옥조玉藻』와 『심의』편에 나타나있는 경문經文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논의가 있었으며, 『퇴계집退溪集』, 『가례집람家禮輯覽』, 『구암유고久庵遺槁』 등 여러 문헌에서 각자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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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일러두기
『심의고증深衣攷證』에 대하여 1. 머리말 2. 『심의고증』의 편자는 누구인가? 3. 정윤용은 어떤 인물인가? 4. 『심의고증』의 체재와 내용은? 5. 『심의고증』에서 제시하는 심의의 특징 6. 맺음말
심의고증深衣攷證 의상제재衣裳裁製 의제衣制 치마의 제도裳制 고증촬요攷證撮要
부록제고附錄諸攷 부인상복고婦人上服攷 신의상복제도新擬上服制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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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윤용鄭允容 1792년 5월 8일에 태어나 1865년 6월 8일에 돌아갔다. 자가 경집景執이고, 호號는 수암睡庵이며, 본관은 동래東萊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문편思問編』 46권, 『종선록從先錄』 44권, 『동래가록고東萊家錄稿』 20권, 『가학편家學編』 6권이 있고, 이 밖에 시문잡저로 『수암만록睡庵漫錄』28권, 『자류주석字類註釋』 4권, 『심의고증深衣攷證』 2권, 『북로기략北路記畧』 4권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의 문집인 『수헌집』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자세한 내용은 해제 참조).
옮긴이
윤호진尹浩鎭 1957년 경기도 남양주 출생 국민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문학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1990~현)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방문학자(2009.9~2010.02.) 영국 셰필드대학 방문교수(2001.3~2002.2) 중국 무한대학 방문학자(1996.3~1997.8)
논문 「서정 한시의 의미표출양상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 외 50여편
역서 『조선부』 외 30여권
박윤미朴允美 단국대학교 전통의상학과 연구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경상남도 문화재전문위원 동양복식연구원 연구실장
논문 「가야고분의 수착직물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 외 30여편
저서 『덕혜옹주, 그의 애환과 복식』(이담) 『한국전통복식미』(시월) 『조선왕실의 보물』(보림) 『조선조왕실복식』(문화재청·국립고궁박물관) 『대가야복식』(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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