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의 촉탁이라는 신분으로 조선의 풍속 조사를 수행했던 무라야마 지준, 그는 22년간 체류했던 조선에서 무엇을 보고 또 느꼈을까?
무라야마가 조선 체류기간 동안에 지녔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인식은 그의 학술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며, 반대로 그의 조선 인식은 학술활동 과정에서 형성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무라야마의 조사 자료를 검토하는 작업을 통해 당대 일본 지식인들이 조선을 어떤 시각으로 보았는지 그 일면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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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론
무라야마 지준과 조선총독부의 구관 조사 1. 무라야마 지준의 생애 및 시대적 배경 2. 조선총독부의 구관 조사 3. 무라야마 지준의 풍속 조사
민간신앙 4부작의 내용 및 상관성 1. 민간신앙 4부작의 내용과 그 특성 2. 민간신앙 4부작의 상관성
무라야마 지준의 조사 자료에 대한 평가 1. 조사 자료에 대한 긍정적 평가 2. 조사 자료의 문제점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 인식 변화 1.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인식 2. 무라야마 지준의 인식 변화 3.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 인식의 한계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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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金希英, Kim, Hee-Young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및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일본문화학을 전공(문학석사 및 문학박사)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이다.
주요 연구논문으로 「오키나와 ‘아가리우마이’의 낙원지향성」 등이 있으며, 역서로 『조선의 미신과 풍속』(공역, 민속원), 『일본사상의 감성전통』(공역, 민속원), 『종교민속학』(공역, 민속원), 『동중국해문화권』(공역, 민속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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