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루는 박물관은 미네소타의 밀 렉스 인디언박물관, 스미소니언 국립미국인디언박물관, 그리고 미시간의 아니쉬나베족의 문화 및 생활양식 지비윙센터 등 3곳이다. 저자는 이 3개의 박물관들이 토착민 사회와 어떻게 협조하고 있으며 미국 인디언에 관한 독특하고 중요한 물질문화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들(박물관:인용자 주)이 보여주고 있는 그 전시들을 어떻게 개발시켜 왔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 박물관에서 근무와 연구를 통해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지역공동체와 협력적인 전시를 개발하는 복잡하고 중요한 과정”을 탐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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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제1장 서(Preface)와 서론(Introduction)
제2장 협력이 중요하다
제3장 국립미국인디언박물관의 토착미국인 전시 :협력과 잃은 기회들
제4장 지비윙 아니쉬나베 문화 및 생활양식센터:탈식민지화, 진리 말하기, 역사적으로 풀지 못한 슬픔 전달하기
제5장 결론:토착민들에게 박물관을 <중요한 장소>로 변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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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崔錫榮, CHOE Seok-yeong
충남 청양 출생으로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1981년)와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1985년)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석사 수료 후 일본 중부대학 대학원(석사, 1995년)을 거쳐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사회과학연구과)에서 학술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1999년~2006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 조교수(2009년 3월~2010년 5월)를 거쳐 현재 국립극장 교육전시부 공연예술박물관 관장(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의 동화이데올로기의 창출』, 『일제 하 무속론과 식민지권력』, 『문화관광과 박물관』, 『한국박물관역사 100년 : 진단과 대안』,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 생산』(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이 있고 역서에는 『전통의 날조와 창조』, 『인류학자와 일본의 식민지통치』(2008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인류학의 과거·현재·미래』, 『일본근대 국립박물관 탄생의 드라마』 등이 있고 박물관학 문고 시리즈로 『한국박물관 역사와 전망』, 『하인 G. E. Hein의 구성주의 박물관 교육론』, 『박물관의 전시해설가와 도슨트, 그들은 누구인가』, 『핸즈 온 전시』,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박물관 보기』, 『박물관에서 역사수업하기』등이 있다.
E-mail | csy11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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