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의 연구성과물입니다. 무형유산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승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과 사회문화의 환경에 따라 변화하거나 단절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무형유산 내용을 상세히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그 전승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거문고를 곁에 두면서 수신修身의 바탕으로 삼았다고 하듯이, 거문고는 악기 중 으뜸이란 뜻인 ‘백악지장百樂之丈’이란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거문고로 산조를 연주한 것은 충남 청양군 정산면 출신인 백낙준白樂俊(1884~1933)이 처음이었고, 오늘날 신쾌동류와 한갑득류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전승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거문고산조 보유자의 실연현장의 기록과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시에 거문고산조의 음악적 특성, 전승현황 등 무형유산의 예술적, 학술적 가치를 담아 연구자료로도 활용토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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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산조
Ⅱ. 거문고 1. 명칭 2. 거문고의 역사 3. 거문고 유물
Ⅲ. 거문고의 구조 및 연주법 1. 거문고의 구조 및 명칭 2. 음역 3. 조현법 4. 거문고의 연주법
Ⅳ. 거문고산조의 역사 1. 거문고산조의 탄생 2. 거문고산조의 발전
Ⅴ.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1. 구성 2. 조와 청 3. 특징
Ⅵ.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1. 구성 2. 조와 청 3. 특징
Ⅶ. 거문고산조의 전승 1. 거문고산조의 전승 현황 2. 작고한 명인 3.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4. 산조 보존회 5. 거문고산조의 창작
Ⅷ. 악보 1.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연주 김영재) 2.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연주 이재화)
□ 미주 □ 참고문헌 □ 영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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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우진(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채보 │ 박진이(한국거문고앙상블 이사) 사진 │ 백지순(사진작가) 교정 │ 임형진(국립문화재연구소 무형문화재연구실 학예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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