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사의 시대별 특징을 정리한 책. 한국음악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증보판에서는 북한음악사를 현대편에 포함시킴으로써 한겨레음악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6장에서는 일제강점기에서 친일음악가의 활동상황을 음악학계에 밝혀진 대로 서술하고 있다.
|
|
|
증보판의 머리글 도판 목차 보례 목차
서장 한국음악사의 새로운 인식
제1편 한국고대음악사의 전개 1장 향악의 형성과 발전시대 2장 향악의 전성시대
제2편 한국중세음악사의 전개 3장 당악·아악의 수용시대 4장 아악의 정비시대 5장 근대로 전환기의 민간음악시대
제3편 한국근현대음악사 6장 서양음악의 수용시대 7장 민족음악의 모색시대
참고문헌 찾아보기
|
일해一海 송방송宋芳松
학력 및 경력 1960~1965 서울대음대 국악과(학사) 1965~1968 서울대대학원 국악과(석사) 1968~1972 캐나다 토론토(Toronto)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학 1973~1975 미국 웨스레얀(Wesleyan)대 대학원(음악학박사(Ph.D.) 취득) 1975~1977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음대 조교수 1978~1980 문화공보부 국립국악원 원장 1980~1998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및 음대학장 역임 1998~2008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 2008~2009 중앙대학교 초빙교수 2010~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국문서 및 영문서 『朝鮮王朝呈才史硏究』. 서울: 보고사, 2013. 『한겨레음악대사전』. 서울: 보고사, 2012. (인터넷 네이버 사전에 탑재) 『한겨레음악인대사전』. 서울: 보고사, 2012. 『한국현대음악인사전』. 서울: 보고사, 2011. 『조선음악인열전』. 서울: 보고사, 2010. 『악학궤범용어총람』. 서울: 보고사, 2010. 『한국근대음악인사전』. 서울: 보고사, 2009. (문광부 우수도서 선정) 『궁중홀기 속의 우리 춤과 음악 찾기』. 서울: 보고사, 2009. 『한국근대음악기사자료집:색인편』. 서울: 민속원, 2009. 『한국유성기음반총목록색인』. 서울: 민속원, 2008. 『한국전통음악의 전승양상』. 서울: 보고사, 2008. (문광부 우수도서 선정) 『의궤 속의 우리 춤과 음악을 찾아서』. 서울: 보고사, 2008.(2013년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우수도서 선정) 『增補韓國音樂通史』. 서울: 민속원, 2007. (문광부 우수도서 선정) 『韓國近代音樂史硏究』. 서울: 민속원, 2003.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한국음악학의 현단계』. 서울: 민속원, 2002. 『음악연구 어떻게 하는 것인가』. 서울: 음악춘추사, 2002. 『朝鮮朝音樂史硏究』. 서울: 민속원, 2001. 『韓國音樂史論叢』. 서울: 민속원, 1999.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韓國音樂學의 方向』. 서울: 도서출판 예솔, 1998. 『韓國音樂史論攷』. 경산: 영남대출판부, 1995. 『朝鮮王朝實錄音樂記事總索引』. 서울: 국립국악원, 1991. 『韓國音樂學序說』. 서울: 세광음악출판사, 1989. 『高麗音樂史硏究』. 서울: 일지사, 1988. 『韓國古代音樂史硏究』. 서울: 일지사, 1985. 『韓國音樂通史』. 서울: 일조각, 1984. 『韓國音樂史硏究』. 경산: 영남대출판부, 1982. 『韓國音樂學論著解題』. 성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 『樂掌謄錄硏究』. 경산: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1980.
KOREAN MUSIC:Its Historical and Other Aspects. Seoul: Jimoonding Publishing Co., 2000. The Sanjo Tradition of Korean Kŏungo Music. Seoul: Jung Eum Sa, 1986. Source Readings in Korean Music. Seoul: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1980. The Korean-Canadian Folk Songs:An Ethnomusicological Study. Ottawa: National Museums of CANADA, 1974. An Annotated Bibliography of Korean Music. Providence, R.I: Asian Music Publications, Brown University, 1971.
|
송방송 한국예종 교수 23년만에 개정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스스로에게 10년을 기약한 전면 개정증보판이 나오기까지 23년이 흘렀다. 그래도 65세 정년퇴임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증보판을 완성했다는 점이 한편으로는 뿌듯하다.
국립국악원장(1978~80)을 역임하고 영남대를 거쳐 1998년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재직 중인 국악연구가 송방송(宋芳松) 교수가 증보 한국음악통사(민속원)를 최근 내놓았다.
1984년 도서출판 일조각에서 선보인 초판에 견주어 분량은 거의 두 배 가량 늘었다. 참고문헌과 색인까지 합친 이번 증보 변형 신국판은 분량이 982쪽을 헤아린다.
초반에 비해 증보판에서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곳은 북한음악사를 현대편에 포함시켰고, 나아가 일제강점기 친일음악 활동상황을 반영한 대목을 들 수 있다.
북한음악사를 다룬 점을 송 교수 스스로는 발해음악사를 포함시킨 사실과 연관시켜 "한겨레음악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제4절 일제강점기 서양악의 전개양상에 포함된 일제말기 어용단체의 친일음악활동에서는 1940년대 초에 조직되고 활동한 국민총력조선연맹과 조선음악협회, 그리고 경성후생실내악단을 "대표적인 친일어용단체"로 규정했다.
나아가 이들을 무대로 활동한 현제명과 김성태, 고종익, 이흥렬 등은 물론이고 모리카와 준(森川潤)이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한 홍난파 또한 창씨개명한 양악인의 친일행각에 넣었다.
송 교수는 이번 증보판에서 서술한 친일행각이 "음악학계에서 밝혀진 사실대로 서술했다"고 말하면서 "창씨개명과 친일음악활동에 대한 서술은 나라와 주권을 잃었던 근대민족사의 비극으로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정기를 되살리고 더 나아가 민족음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黳쪽)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