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고 냉정한 기록, 현실의 이면을 파악하다
예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풍속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유득공은 한 장의 생생한 사진처럼,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객관적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모순, 고착, 억압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사실 그 자체에 대한 치밀하고 냉정한 기술을 통해서 이념을 배제하고 현실의 이면을 파악하고자 한 것, 그것이 유득공의 저술 태도였다.
|
|
|
실학인물총서를 내면서 책 머리에
1장|유득공과 저술
2장|학자 유득공
3장|시인 유득공
연보年譜 유득공에 관한 주요 연구문헌 목록 찾아보기
|
김윤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문학박사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논저로는 「회고시의 전통과 이십일도회고시」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