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민속문화의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서 2013년을 경남민속의 해로 정하였다. 민속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안에 대해 인식하거나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고 있다는 것이 더 안타깝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문화라고 해서 냉소적으로 보기 보다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전승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방법으로 기록을 해 두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2003년 무형문화유산 협약을 발표하면서, 나라마다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서 기록화를 강조하였다. 이는 도시화나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리도 없이 사리지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의 실태 파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 이 책에 기록된 15항목은 기록화가 첫 번째 취지라는 점을 밝혀두고자 한다. 현재는 국가나 지자체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보니, 향후 전승의 가능성도 희박한 항목들도 있다. 조사 과정에서 전승자들의 고령화가 문제였지만, 전승할 젊은 세대도, 커뮤니티도 없는 암울한 경우도 많았다. 이러다 보니 더 늦기 전에 기록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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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축사 축사 머리말
음악 양산원동목도소리 진해연도상여소리 함안농요
탈놀이 김해가락오광대 마산오광대 합천밤마리오광대
놀이 남해오실집들이굿놀음 사천적구놀이
공예 소목장
한의약・농경어로 남해모시길쌈 남해죽방렴 산청약초 하동차
의례 의령행정마을철성이씨상례 불천위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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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획 경상남도·경남발전연구원
[경남민속문화의 해 TF팀] 강승제∥경남민속문화의 해 추진TF팀 사무관 이행숙∥(경남민속문화의 해 주무관 손성훈∥경남민속문화의 해 주무관
[경남발전연구원] 한상우∥경남발전연구원 사회여성연구실 연구위원 성진석∥경남발전연구원 사회여성연구실 전문연구원 이재민∥경남발전연구원 사회여성연구실 전문연구원
발행 경상남도·국립민속박물관·경남발전연구원
조사·집필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함한희∥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장성수∥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순철∥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과 교수 정형호∥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김양섭∥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객원교수 이균옥∥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신효∥사단법인 한국문화공동체 대표 박경용∥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강사 심상교∥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정성미∥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강사 전봉수∥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BK21플러스사업단 연구원 이 훈∥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연구원 문보람∥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연구원 오세미나∥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연구원 이상원∥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연구원 최임천∥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인터넷연구실 연구원 이정송∥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인터넷연구실 연구원 전용태∥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인터넷연구실 연구원 심 혁∥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인터넷연구실 연구원
자문·사설감수 박성석∥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강인숙∥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 교수 김동귀∥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인테리어재료공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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