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처음 불렀던 노래는 ‘아리랑’이었지. 무슨 뜻인지는 몰랐지만 기쁘나 슬프나 ‘아리랑’이었지.
‘아리랑’ 바로 온갖 삶의 전부였지. 지금도 새록새록 그런 뜻으로 부르기는 하지만 어디 정해진 뜻이야 있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모두가 그저 ‘아리랑’이었어.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니 분단은 왜 되었으며 남북은 왜 갈라졌는지. 어이 하여 통일은 아니 되려는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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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말씀
제1부 통일아리랑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전승∥진용선
밀양아리랑 보존의 필요성에 관한 제언∥서정매
진도아리랑의 유래와 현황∥박병훈
라운규와 수난기 영화∥최창호·홍강성
제2부 삼천리 강산 「아리랑 마을」
강따라 아리랑 찾아∥신경림
<아리랑>∥김연갑
우리나라 각지의 <아리랑>∥조규익·조용호
아리랑 세상∥심우성
부록 정선, 밀양, 진도의 소리꾼들 <아리랑> 관계 문헌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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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성 沈雨晟
1934년 6월 28일생 민속학자, 1인극 배우 1954년 서울방송국 아나운서 1960년 민속극회 남사당 설립 대표 1963년 대한뉴스 아나운서 1964년 국악예술학교 교사 1966년 한국민속극연구소 소장(현재) 1970년 서라벌예대, 서울예전, 덕성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민속학, 연극사, 인형극 강의 1979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1980년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전문위원 1985년 아시아1인극협회 창립 대표(현재) 1994년 민학회 회장 1996년 공주민속극박물관 관장 200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2002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분과 위원장 2003년 대통령 보관문화훈장 수상
■ 저서 『무형문화재총람』, 민학사 『남사당패연구』, 동화출판공사 『한국의 민속극』, 창작과비평사 『마당극연희본』, 깊은샘 『우리나라 탈』, 『우리나라 인형』, 개마서원 『민속문화론서설』, 『우리나라 민속놀이』, 『옷본』, 『전통문화를 찾아서』, 『전통문화 길잡이』, 동문선 『굿·춤·소리를 찾아서』, 각 『한국 민속학의 기억과 기록』, 민속원
■ 1인극 작품 <쌍루아>, <문>, <남도 들노래>, <새야 새야>, <판문점 별신굿>, <결혼굿>, <거창 별신굿>, <녹두장군 오셨네>, <일본군 위안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여. 4·3의 고개를 넘어간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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